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량산에서 더보기 니스의 밤 정말 아무데도 갈수가 없는 호텔의 위치..그냥 특별한 피사체도 없는 별일주.공기는 맑고,밤하늘은 아름 다웠다.@ Sophia Country Club, Sohpia Anti-Polis, Nice France 더보기 Nice에서 급작스런 출장으로 오게된 프랑스 니스 출장.좀.지겨운 출장인데.. 카메라는 챙겨왔지만 회의가 일찍 끝나고 갑자기 니스 시내로 나가게 되서..그냥 아이폰으로 담았다.. 11월의 니스는 산책하기에 좋은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사람들도 많고.. 조깅하는사람,자전거 타는사람,인라인 타는 사람.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개인적으로 프랑스는 그리 좋아 하지 않고..니스가 그렇게 이쁘고 좋다고해도 개인적으론 바다는 그냥 그렇다.모래 사장도 아니고.. 조약돌이 많은 바다..이쁜 마을이나 건물들도 있기는 하지만..5일일정이 지겹기만 하고..이제 회의가 끝나가는데..오늘은 몬테카를로로 가서 저녁 접대를 받는다.그런데, 가기가 싫다. 이래저래 피곤하다..이곳에 와서 운동하려고 준비해온 운동화,운동복.아무런.. 더보기 우도에서 - 야항 어범 우도봉에 올라 능선을 따라 걷다 담은 야경저 아래 마을이 소박하니 이쁘게 자리 잡고 있었다.저 바다 위의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들.우도 8경중 하나인 "야항어범"이다. 아름다운 풍경.. 우도봉 등대 더보기 밤을 맞이 하는 제주,우도에서 더보기 학익 엑슬루 타워 엑슬루 타워.앞의 공터 때문에 더욱 높아 보이고멋져 보이는 것 같다. 저 앞에 텅빈 부지에도 건물들이 들어 서겠지.그때면 이런 광활한 대지 위에 서있는 듯한느낌을 주는 멋진 장면은 보지 못할 것이다. 이곳이 지어질때,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담고 싶었다.저 엑슬루 타워 위에서 담고,그리고 지상에서 저 엑슬루 타워를 담았고,이젠 고공에서 엑슬루 타워를 담은 사진만 남았다. 더보기 우도-우도봉 우도봉을 올라 능선을 따라 가다 보면 보이는 마을,이쁘다. 우도봉 등대 집들이 참 이뻤다.논의 초록과, 바다와 잘 어울리는 풍경 별다른 리터칭을 하지 않았는데..마치 HDR같은 느낌이 든다.역시 노출에 실패... 노출 오바가 많이 되었지만,우도봉에 오를때 뒤돌아 보이는 풍경이이렇다..하고 보여 주기 위해..저 왼쪽이 성산 일출 봉이다. 더보기 해질 무렵-우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고,해가 질때의 모습은 참 아름다왔다. 멋진 순간. 더보기 우도 서빈 백사-산호초 해수욕장 서빈 백사.유명한 우도의 해수욕장.모래 사장이 다른곳과 다르다.생각보다 아주 하얗고 곱지는 않았다.바닷물도 이뻤지만.세화 해수욕장이 더 맘에 든다. 어디서 단체로 왔는지,도착 했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내심 기대했던 한적한 바다.조용히 걷고,생각하고 싶었던 바다는만날 수 없었다.하지만, 밤이 되니 .또 이른 아침에 비로소원하던 바다를 만날 수 있었다.이곳의 아름다움은 그때야 비로소맛볼 수 있었다. 더보기 세화 해수욕장 세화 해수욕장. 나를 제주도로 가게 만든 곳이다.이곳 사진을 봤을때, 정말 인상적이었다.동남아 못지 않게 아름다운 바다,모래사장.첫날 동부 도로로 가면서 담았기에 참 다행이었다.삼각대를 설치 안하고 찍어 좀 아쉬웠지만..여행기간동안에 태풍이 올라오고 있었기에...................................이곳의 물때를 봤더니,내가 도착할때쯤 간조라서..좀 별로겠다라고 생각했는데,잘못된 생각이었다.이렇게 물이 빠져야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볼수 있다는 것을모래가 정말 고왔다.너무 노출 오바되는 것이 싫어서 약간 리터칭을 했더니모래가 너무 어둡게 보인다.실제로는좀더 하얗다~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곳.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고(아마도 샤워시설이 없어서)정말 제주도에서 최고의 해수욕장이 아닐까..하는.. 더보기 월정리 해수욕장,아일랜드 조르바 저 의자들 앞에 보이는 곳이 월정리 해수욕장이다.이날은 빨리 동쪽으로 이동해야 해서..이 사진의 반대 방향에 있는 유명한 카페,아일랜드 조르바에서 커피도 못마셨다. 월정리 해수욕장은 그리 크지 않으나해수욕을 하려면 할 수 있다.아일랜드 조르바는 길가에 있고(진정 길카페? ^^)길하나를 두고 저렇게 의자를 놓았다.막상,,카페는 찍지도 못했다.. 첫날 이곳을 담고 우도로 들어갔다가다음날 나와서 저녁에 갔으나 문이 닫혀서..옆에 새로 생긴 곳에서 커피를 사가지고 와서저 의자에 앉아 밤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셨다.마지막날 태풍이 왔을때 공항으로 가는 길에아일랜드 조르바에 들렸는데...커피가격은 양에 비해 좀 비쌌고..맛은..그냥 그냥그랬던것 같다.. 더보기 월정리 해안 월정리.어등포 해안 이라고 했던가..월정 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가면 나오는 곳.이곳도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풍력 발전기가 꽤 많이 있는 곳이다.자연과,바다와 어우러진다고 해야 할까.아님 자연을 훼손했다고 해야 할까..어쨌든 미래 도시를 보는듯한 느낌..독특했다. 도로 끝쪽에 보이는 풍력 발전기.특이한 느낌이 들어서 차를 세우고 담았다. 스쿠터를 타고 제주를 일주 하는 연인들.제주도에 가면 올레길을 걸어 다니는 올레꾼들도 있지만저렇게 스쿠터 ,자전거를 나처럼 차를 렌트해서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다. 더보기 어둠이 내리는 송도-청량산에서 여기가 어딜까.. 자세히 보면 저 아래 송도 유원지의 대 관람차가 보이니 알수 있겠지만,청량산에 사진을 찍으러 10번은 간것 같은데저 멀리 섬이,등대가 눈에 들어온 것은 처음 이었다.그만큼 이날은 날이 좋았다.매번 송도 신도시와,구도시쪽만 보다 이런 장면을 보니새삼스럽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가까이 보이는 신도시..기억에 비온 다음이었던 것 같은데..어딘가 모르게 풍경에 습기가,물기가 배어 있는 듯 하다. 인천대교에 불이 들어온다고 해서가게 된 이유도 있다.그동안 조명 공사를 다시 했다고 하던데..돈을 꽤 많이 들였다고 했다..내심,, 그전 조명도 나쁘지 않았는데..라고생각 하고 있었다.저 물위의 노을 빛이 이뻐 담아봤다. 이날,사실 구름도 적당하여 노을 빛과 다이나믹한장면을 담을 수 있을 것.. 더보기 김녕 해수욕장 제주 동부 쪽으로 가는 길에 만난 김녕 해수욕장.함덕 - 김녕.이곳 역시 아름다운 바다와,모래사장을 가지고 있었다. 더보기 청량산에서 오랫만에 올랐던 청량산.꽤 여러번 갔었는데 이날 처럼 구름이멋진날은 처음이었다.날도 꽤 좋았고.송도 신도시가 멋지다.광각은 매번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그나마 이 샷은 맘에 든다.^^청량산엔 여러 포인트가 있는데난 이 포인트를 제일 좋아 한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