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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황연주 선수 - 2013.03.10 2012-2013 여자부 6라운드 경기 2013.03.10(대전 충무 체육관) 현대건설 vs KGC 인삼 공사 2:3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지난주는 출장때문에 시간이 안났네요.. 파리 출장길의 비행기 안에서 사진 작업을 진행 했다는.. 플레이 오프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번도 못가본곳이고.. 갈까 말까 하다가.그렇게 멀지 않은곳이고, 바람이나 쐬볼겸 해서 다녀왔네요.. 그동안 가본 경기장이.. 인천 도원,수원,천안,잠실 이렇게 되는데. 이 대전 충무 체육관이 사진 찍기엔 최고 였습니다. 배구 코트도 가깝고,무엇보다 조명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빛의 밸런스도 좋았고,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자주 취하는 자세였는데,처음으로 제대로 핀이 맞았네요~^.. 더보기
황연주 선수 - 2013.03.02 2012-2013 여자부 6라운드 경기 2013.03.02(수원 실내 체육관)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0:3 플레이 오프를 진출하려면 3위까지 되어야 하는데,현재 현대건설은 3위입니다.앞으로 3월 6일,10일,13일 이렇게 6라운드 잔여 경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황연주 선수가 이날 컨디션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IBK기업은행 팀이 워낙 강한 팀이다 보니 그랬을지는 모르지만,내리 3경기를 내주고 경기가 끝났습니다. 황연주 선수도 서브나,기타 플레이에서 큰 활약은 못한것 같습니다.. 새벽 부터 축구를 하고, 지난번 처럼 힘이 들까봐, 집에 와서 잠을 좀 자고 경기장으로 가려는데, 2시에 출발해서 여유있게 가려고 했으나,, 눈을 떠보니 2시 15.. 더보기
황연주 선수 2013 V리그 5라운드 02월 23일 경기. 현대건설 vs KGC 3:1로 현대 건설 승리 이날 경기는 고른 선수들의 활약도 있었지만, 역시 황연주 선수의 요소요소의 공격 성공, 중요한 때의 득점이 승리의 비결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날은 새벽 7시부터 2시간,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 인천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며 축구를 하고(상대팀이 강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수원까지 이동해서 그런지, 좀 많이 피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사진이 완전 ㅡㅜ 어쩌면 그렇게 못찍나 싶은 날이었습니다.. 핀도 안맞고,흔들리기도 하고,, 정확히 핀이 맞은 사진만 포스팅 하려다.. 그래도 맘에 드는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어쨌든,,황연주 선수에게 죄송~ 하네요.. 무척 마음에 드는 샷입니다,핀이 좀 안맞았.. 더보기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2012-2013 V리그 올스타전에서 담은 사진들중 나름...제일 마음에 드는 샷을 별도로 뽑아 봤습니다.^^;; 아마..이 순간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어 뛰어나가는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얼굴에 써있습니다.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의 싯귀의 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주전으로,언제나 그 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는 의미. 운동선수라면,가장 행복한 순간일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축구 선수인 저도,언제나 포지션이 정해지고 경기에 참여하게 될때가 제일 기분이 좋으니까..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첫번째 사진과 이 맨 마지막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100장을 찍는다 하면, 정말 괜찮은 사진을 2-3장.. 더보기
황연주 선수 1 "황연주 선수" 역시..인물은 담으면 담을수록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사진은 더욱..황연주 선수의 팬인지라. 잘 담아 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이날은 3D tracking 을 이용하여 동체 추적 촬영도 좀 해보았는데, 효과가 좀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니콘 바디의 소위 그 시체색이..이날 사진에서는 여실히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올림 푸스의 특유의 발색,후지 오프로의 색감..니콘은 좀 한계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또한 캐논 캐논 하는것이(인물사진에 특히)이유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니콘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이날은 경기장의 등의 색깔(백열등+텅스텐)때문이었는지.. 화벨도 잘 못맞추겠고,무척 어려웠습니다. 또한 어쩌면 배구 경기가 그런것처럼,여러번 가다 보니 뻔한 구도,장.. 더보기
2012-2013 V 리그 올스타전 2013년 1월 13일,잠실 학생 체육관. 12시부터 17시 정도까지 이어진 2012-2013 V리그 올스타전을 보고 왔습니다. 여자배구를 좋아 하다 보니,이젠 이런 배구 행사에까지 가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큰 행사라 이런 저런 이벤트도 있고, 팬들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 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함께 모였을때의 모습입니다.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집니다. 이벤트 경기로, 올드 보이 VS 영걸 대결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감독이된 예전 내노라 하는 배구 스타들과 새로 입단한(1-2년차) 여자 배구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했습니다. 곽유화 선수죠?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참 재미 있었습니다. 강만수 선수도 재미 있고, 장윤창 선수는 정말 스파이크가 살아 있더군요~ 김세진 선수가 남자팀 .. 더보기
황연주 선수 제가 좋아라 하는 황연주 선수 입니다. 지난번에 가까이서 뵈었는데..정말 키가 크시더라구요. 경기 할때는 위에 관객석에서 봐서 그런지 작아 보였는데.. 저보다 키가 더 크다는 ..ㅋ;; 경기전 연습 모습 입니다. 몸 푸는 황연주 선수~ 저 입술을 깨무는 표정은 황연주 선수 버릇입니다. 역시 경기가 잘 안풀려서.. 잘 안되는 쪽 팀에 와서 감독이 머라고 하는지 찍는건가요~ 하긴 연속 2패를 했으니.. 제가 꼭 담아보고 싶었던 장면 입니다. 스파이크 순간.. 확실히 엄청난 속도입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황연주 선수 점프도 대단 합니다. 다른 몇장도 맘에 들기 하는데 ,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샷입니다. 표정이 참 좋은데.. 핀이..얼굴이 아니라 상반신에 맞았네요..ㅡㅜ;; ㅋ 이날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더보기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전 #2 (91Pics)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움직임들에 쉴새 없이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생각한 장면을 잡아내지는 못하고. 역시 몇백장을 찍어도 맘에 드는 샷들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승리를 향한 모습이,열정이 풍경사진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언제쯤..정말 멋진샷을 낭비 없이 담아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스포츠 경기 사진은 담아보고 싶습니다.. d 700 0 d 더보기
2012년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 #1 (50 Pics) 2012년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떄 담은 모습들 입니다. 현대 힐스테이트 vs GS 경기 시작전부터 경기중.. 제가 황연주 선수를 좋아해서.. 아무래도 단독샷들이 좀 많네요~ ^^; 더보기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응원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선수, 이날은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경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여자부 준결승전(2012.08.25)"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 팀은 GS칼텍스팀에게 풀세트 접전까지 가서 아깝게 패했습니다. 경기에 지고 나서 아쉬워 하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안스러웠지만. 다음에 또 경기는 있고,이기면 되겠죠.. 첫세트는 이기고 내리 지다가 2:2까지 갔는데, 근래에 보기드물게 재미 있었고,사진을 담다가 계속 경기만 봤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흥미 진진 했네요. 단지,괜한 저의 생각이겠지만.. 경기전 몸풀때 가까이 가서 사진을 담았고.. 경기중에도 계속 사진을.. 더보기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황연주 선수 강타~!! 이번 런던 올림픽을 통해 인기 급상승 양효진 선수. 천재라는 소리까지 듣는 실력 보유자 입니다! 경기 시작전 저렇게 라인을 기준으로 인사를 하더군요..황연주 선수 너무 귀엽습니다.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요.. 자,오늘 화이팅 하자~~ 경기 시작 전 순간 입니다. 저는 예전엔 보는 스포츠로는 축구, 그리고 농구는 시카고 불스가 명성을 날리던 NBA 를 가장 좋아 했습니다. 축구를 매주 하는 매니아이기도 하고, 축구야 아직도 EPL이나 프리메라리가등 자주 봅니다만, 축구 외에 스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배구 경기를 무척 좋아 합니다. 더블 블로킹. 상대방 스파이크나 훼이크나..여하튼 막기 위해 센스있게 뛰어야 하는데..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파이크 서브를 넣는 황연주 선수 서브를 넣.. 더보기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지금은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입니다. 제가 팬이라 그동안 렌즈가 없어서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장만 했습니다. 경기 할때 사진 촬영하는것이 선수들 입장에선 불편할수도,신경 쓰일수도 있을것 같아 좀 조심 스러웠습니다.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사실 워낙 유명하신 분이고,운동선수도 연예인, 공인과 큰차이가 없는 상황인 요즘. 저만의 노파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 선수들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각 팀으로 흩여져 버렸습니다. 김연경선수,한송이 선수,황연주 선수,전민정 선수 등등.. 전민정 선수를 꽤 좋아 했었는데.. 얼마전 좀 안좋은 일이 있었고..지금은 배구 경기할때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볼수 잇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