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인천 도화동 더보기
멈춤, 흐름 네모난 틀안에 눈앞에 보이는어떤 장면을 담아 가두어둘 수는 있지만,사진이라는 것이순간을 Capture 하는것이라 할수 있지만,흐르는 시간을 잡아 둘수는 없다...지나가는 그녀도 그러하다.사진속의 그녀는 이미흘러갔다. 더보기
트리엔날레관(Triennale)-밀라노 디자인 시티 트리엔날레관(Triennale)이 안에 들어가보면 귀한 예술 작품도 많고,볼거리도 꽤 된다고 하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밀라노 디자인 시티 조성 사업*패션ㆍ전시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인천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로 추진된 사업. 그런데 이밀라노디자인시티(MDC) 자금 문제로 조성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영종하늘도시에 국제전시장을 건립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육ㆍ문화ㆍ예술기관 등을 유치하는 등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 조성 사업인데,밀라노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은 총 3조7500억원을 들여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하늘도시 363만㎡ 부지에 피에라 전시장과 박물관, 베르디 국립음악원,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전시장, 디자인학교 등 10개 기관을 조성함으로써 부가가치가 큰 디자인ㆍ전시산업을.. 더보기
트리엔날레(Triennale)-밀라노 디자인 시티 더보기
잠깐만요 징검다리를 건너다I need to take a Picture! 라고 꼬마가 외치더니 물속에 비친모습을 담습니다.같이 건너던 가족은 발걸음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더보기
Reflections 열심히 쪼그려 앉아 사진을 담고 있는데,호텔 보안요원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뭐하냐고 묻기에 "사진 찍어요" 라고 했다.그리고, "한번 지나가 주세요" 했더니잠심 머뭇거리다가 지나가 주었다.이 사진은 그녀가 담긴 사진이다. 메인은, 이곳에 있는 레스토랑 창가에서식사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반영 이었는데,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다.그래도,제법 훌륭한 반영이 나온것 같다. 더보기
2011 P & I, 전시장 들어가기전 전시회장 들어가기전벨로스터 부스에 있었던 모델.이날 P&I 내 모델분들 보다 훨씬 멋졌던것 같다.하늘은 약간 흐려서 더욱 느낌이 좋게 나온것 같다.. 더보기
2011 P & I 다녀온지는 꽤 되었는데,이것저것 바빠 오늘에야 포스팅 한다.수많은 사람들,장비들,모델들.인산인해를 이루었던 행사.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 있었던 하루 였다. 더보기
하늘이 멋졌던 날 바쁘게 사느라 하늘도 제대로 못보고 살았다.얼마만에 보는 아름다운 장면인지..32층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은 멋졌다.이날따라 구름도 하늘도 멋지고.. 더보기
청계천(31빌딩에서) 오랫만에 참석한 동호회 정모에서 담은 사진들 하늘이 아름다웠다.난간에 걸쳐 그냥찍어약간 흔들린것 같다. 더보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동영상 김연아 양이 나레이션을 했네요.아주 극적인 영상은 없지만,자세한 경기장 설명과 근접성,소요시간등현실적인 내용으로 만들어 졌네요.김연아 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데,어깨가 많이 무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우리나라 벌써 3번째 도전 입니다.스키 매니아인 저로서는이번에는 꼭 유치 성공했으면 합니다.사실..저는 우리나라 스키장,경기장 환경.적설량을 고려 할때 동계올림픽 유치하기엔약간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이상 고온,기온현상으로 눈이 점점 안내리고온도도 올라가서 눈이 녹는등..동계 올림픽의 스키 경기 같은 것을 개최하긴무리가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물론,다른 종목들도 엄청 많습니다만.그런데,요샌 그런 생각은 안합니다.잘 치뤄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어쨌든,몇가지 종목에서 .. 더보기
BMW Bike 부스 - 김민솔님 이번 모터쇼에서 담은 모델중 제일 맘에드는 모델이다.BMW 부스가 꽤 컸었는데,바이크 부스가 따로 있었다.어찌보면 평범한 마스크 인것 같지만..귀여우면서도,미소도 아름다운 모델..그런데 얼굴에 약간의 어두운면 같은것이 느껴지기도 했다..전시회의 거의 마지막이니..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랬을것 같다..드디어 이름을 알게 되었다~~"김민솔"님 더보기
Audi 부스 - 허여진님 모터쇼에서 담았던 모델중2번째로 맘에 들었던 모델분이다.어찌보면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나는 전문작가는 아니고,누구던 개인적인 주관과 취향이 있기 마련인데.패션 모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모델이었다. Audi R8 5.2 Quattro 와 함께. 포즈가 언젠가 패션쇼에서 본듯한(?) 느낌.사실 실제로 봤던 기억은 안나지만..어두워서 ISO를 많이 올려 찍는 바람에 좀 Noise가..ㅜ 전신샷을 담았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좀 경황이 없어서.. 다리 밑에 부분이 ㅡㅜ 이 모델분 위치가 이날 가장 안좋았던것 같다.음영도 많이 지고.. 사실 스트로보가 있었으면훨씬 잘 찍을 수 있었을 텐데..좀,,죄송한 마음이.ㅋ보통은 얼굴 부분을 보정하나 이번에 담은 사진들은얼굴의 잡티나 여드름등 지운사진은.. 더보기
폭스바겐 부스 - 윤주하님 핀이 나간건지..핸드 블러인지..ㅜ 맨 마지막에 촬영한 모델,폭스바겐 부스.깜찍하고 표정도 다양하고~"윤주하"님 더보기
애프터 스쿨-가희양 영화 "한나" 시사회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 왔다.애프터 스쿨의 "가희"양이 이 영화 홍보대사로선정 되었다고 했다. 2011년 4월 12일 대한극장 3관에서 20시30분부터영화를 관람 했는데.아무래도 가까이서 연예인 보는것은흔치 않은 일이라,사진을 꼭~ 담아야겠다고 맘먹고카메라를 소지하고 갔다.그런데 망원 줌 렌즈를 가지고 있지 않아,2개의 단렌즈,50mm 로 전신,85mm로 상반신 정도만 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자리도 처음엔 윗쪽 뒷자리였는데(가희양이 영화를 볼때는 원래 내자리 근처;;;)사진을 담으려 앞자리로 달라고 해서 4번째줄에 앉는데 성공했다.관계자 분이 사진은 마음대로 찍어도 된다고 해서스트로보 없이 ISO를 올려 찍으면 셔터 스피드에 부담이 되던차에,잘됐다 싶어 플래쉬를 이용하기로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