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On the way to Kelowna 켈로나 가는길에 담은것중 한장인데.멀리 보이는 산이 특이하고 멋지게 담겨 따로 포스팅 한다. 더보기 Leaving Vancouver,Going to Kelowna 벤쿠버 공항에서,정말 조그만 켈로나행 비행기를 타고.이륙하기 직전 위에서 보는 벤쿠버의 모습.구름이 멋지게 깔리고,햇빛이 조명이 되다. 정확히 핀이 맞지는 않은것 같은데..왠지 멋지다... 비행기 안에서 보는 산들.눈산들.Snow Mountains.외국에 가는길에 여러번 눈덮힌 산들을 봤지만.이번 만큼 눈이 많은 산들은 처음 봤다.너무 멋졌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구름들이 너무 멋지게 깔려있다. 켈로나에 내리기 직전.온통 눈세상.비행기 기장이 참 특이한게,착륙하기 한참전 부터 저렇게 바퀴를 내놓았다. 더보기 Big White-아이폰으로 담은 사진들 아무래도,화질이 떨어진다.암부 노이즈도 많고..화소가 300만 화소니까..그런데,가끔은 아이폰 사진이 맘에 든다.필름카메라의 느낌이 들어서.빅화이트에서의 마지막 스킹날이었다.아침에 일어나니,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어카메라 가방을 들고 나가는것은 포기했다.사실 스키탈때 가방을 메고 타면,그 무게 때문에 밸런스 잡기가 좀 불편한것은사실이었고, 이것이 은근 스트레스였다..가벼운 마음으로 리프트를 탔는데,정상으로 올라갈때쯤 구름이 밑에 깔리고,위엣 부분은 너무 날씨가 좋은것이 아닌가..내려가서 카메라를 들고 올까 하다가,그냥 스키를 타기로 한다.이날은 내가 담는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담았다.비슷비슷한 사진이 좀 있지만.."Walking on the Cloud"란 말이 떠오른 날이었다. 더보기 별이 흐르는 밤 빅화이트 스키장에서 담은 별일주일본과는 달리 맑은 밤하늘을 보여주었다.영하 - 18도 정도 되었을것으로 생각 된다.이 사진은 아래사진보다 나중에 담은것인데,사진을 담다 보니 카메라가 얼어버리고,렌즈에 성애라고 해야 하나,얼음꽃이 피어 버렸다.그래서 사진 우측 부분이 이상하다.그리고 약간의 위치 이동이 있었던것 같다.눈위라서 그런지..어쨌든 삼각대가 완전히고정이 안되고 미세하게 움직였던것 같다.무지개 색깔로 두줄로 담긴 부분은유성이 담겼을때랑 비슷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그럴 경우 하얀색깔인 관계로 이역시렌즈위에 생긴 얼음꽃 때문이라 생각 된다.밤하늘에 어찌나 별이 많던지.조리개를 조금더 열걸 그랬나 보다.1시간 40분 정도 촬영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잘 안되었다.정말 너무 추웠지만,아.. 더보기 At the Big White Ski Resort 캐나다 스키 여행을 위해 1년 정도 전부터 준비했다.British Columbia의 오카나간 지역.Big White 와 Silver Star 스키장을 다녀 왔는데.두곳은 공동 운영으로 Lift Pass하나로 다 이용이 가능하다.Big White의 최정상은 아니지만, 거의 꼭대기 근처이다.이사진은 후배가 가져운 컴팩트 디카로 담은것인데,컴팩트 디카도 기능이 많이 좋아진것 같다.파노라마 기능으로 카메라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쭉 스캔하듯이 이동하니 이런 사진이 담긴다.노출도 좀 불완전하고,, 파노라마 사진으로는 완전하진 않지만,그래도 참 편리한것 같다.DSLR의 경우 일일이 나눠 찍은 후에 붙여야 하는데,시간도 좀 오래 걸리는것에 비해서.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보정한거라,색감이 어떨지...믿음직 스럽지 못.. 더보기 Furano-Skiing-It`s Me!! 내가 스킹하는 모습이 담긴것도 처음이다.경사가 꽤 센곳에서 내려왔는데...위엣 부분은 핀이 하나도 안맞고..중단 부터 제대로 잡혔다.그래도 경사가 제법 있었는데,사진으로 담으니 정말 Flat 해보인다. 일련의 미들턴 모습이다.문제점은 좀 있으나,고쳐 나갈수 있을것 같다는자신감이 생긴다.^^아이폰으로 동영상도 담을 수 있으니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 겠다. 더보기 At Furano-It`s me 참 오랫만에 찍어보는 사진.스키장에선 거의 찍지 않았었다.후라노 존의 로프웨이 정상에서 내리면저멀리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더보기 별헤는 밤 무수히 쏟아지는 별을 담으려면ISO값을 좀 올려줘야 하는데,그냥 별다른 조절 없이 찍었다.노이즈 문제도 있겠지만,너무 오랫만에 봐서 그럴까.그저 밤하늘에 뜬 별들,눈에 보이는 몇개 안되는 별들을보는것 만으로도 좋았었다.저 나무가지들은 모두 눈이 쌓인 상태이다.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다.지나는 구름들,잠시 맑아지는 밤하늘.온통 하얀 눈으로 덮힌 순백의 세상..그렇게 많은 눈을 본건 처음이다. 더보기 벳부 성당 벳부에 있는 성당에 가족과 함께 가보았다.원래 벳부의 다른곳에 있었는데 1950년에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성모 발현지로유명한 프랑스의 루르드의 대성당을 모델로지었다고 한다.성당 바로 옆에서는 "바다의 별" 유치원이붙어 있었다.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어찌나 이쁘던지.마침 점심 시간이라 저 성당 옆면 지하에식당이 있었는지 그곳으로 선생님을 따라줄지어 가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다.우리를 보고 선생님이 시켰는지,아이들이 단체로 "곤니찌와~!"라고외쳤는데..어찌나 이쁘던지..정말 너무 너무 이뻤었다.(사진기를 넣고 있는 중이라 담을수가 없었다.ㅜ) 더보기 벳부 전망대 일본인이 뽑은 풍경 2위라는 벳부 전경.1위는 후지산이라고 한다.로프웨이를 타고 약 10분 걸려 도착한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날이 무척 좋았는데, 좀 늦게 도착해서그림자가 좀 지고,좀 선명하게 보이질 않은것 같다.사실 저곳까지의 거리가얼마인지 몰라서..엄청 먼곳이라시정이 안좋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어쨋든 정상에 도착한후,잘 찾아보면 이사진을 담을수 있는전망대를 찾을 수 있다. 야경을 담고 싶었으나,로프웨이 운영 시간때문에불가능 했다. 매주 금,토,일이던가는밤에 야경 촬영이 가능한 시간까지 운영 된다고 한다.아..언제 다시갈 기회가 있을까..참 멋진곳이었다. 인증샷..ㅎ(표정이 너무 근엄하다..)그동안 몸관리를 해서 많이 슬림해졌다.사실 운동을 쉰지 10일이 넘어서몸은 살짝 불은것 같다. 더보기 벳부-야경 호텔 옥상에서 담은 벳부 시내.저 높은 탑같은 것이B-con 플라자이다. 야경.비슷비슷한.화려하진 않지만,아름다운 곳이었다. 더보기 벳부-파노라마 여행 둘째날 아침,너무나날씨가 좋았다.급히 손으로 담느라,,좀 완성도가 떨어진다. 여행 둘째날 새벽 일출을 담으러 올랐다가파놀로 만들려고 찍은 사진이다.그닥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대충 담아서 좀..완성도가 떨어진다.벳부 시내는 저 아래쪽이고,이쪽은 주택가가 몰려 있다.참 깔끔하고,정이 간다고 할까.우리나라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던곳이었다.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더보기 벳부 풍경 벳부 온천 여행첫날 묵은 호텔 14층 비상구에서 담은 풍경. 벳부 스기노이 호텔의노천탕 "쯔루노유"는 정말 멋진곳이다.5개의 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고,온천욕을 하면서 이 벳부 시내를,바다를내려다 볼수 있다.이 사진은 물론 온천에서 담은것은 아니고,,호텔은 본관,신관(하나관)으로 두개동이 있는데그중 신관 옥상에서 담은 사진이다.호텔 온천탕에서 저 바다쪽으로 일출을 볼수 있다고해서새벽에 옥상에 일출을 담으려 올랐는데,구름이 방해를 하여,,담을수 없어 좀 아쉬웠다. 더보기 Hong Kong 이른 아침에 담아보는 홍콩의 메인뷰날씨가 꽤 더웠는데.두명의 진사가 이미 사진을 담고 있었다. 더보기 09.08.20-Coronet Peak 도대체 뉴질랜드의 스키장은 왜 이렇게 멋진걸까.뉴질랜드는 왜 이리 멋진걸까..스키투어의 마지막 코스였던,코로넷 피크 스키장.나머지 세군데에 비해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었다.스키 하우스 사진은 없지만,우리나라 휘닉스 파크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2년전인가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한다. 캐드로나,리마커블스,트레블콘 보다이 코로넷 피크가 사람이 제일 많았다.우리나라 보단 훨씬 적은 사람이지만,이곳에선 저 사람들이 너무 많게 느껴졌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