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온천 여행
첫날 묵은 호텔 14층 비상구에서 담은 풍경.
벳부 스기노이 호텔의
노천탕 "쯔루노유"는 정말 멋진곳이다.
5개의 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고,
온천욕을 하면서 이 벳부 시내를,바다를
내려다 볼수 있다.
이 사진은 물론 온천에서 담은것은 아니고,,
호텔은 본관,신관(하나관)으로 두개동이 있는데
그중 신관 옥상에서 담은 사진이다.
호텔 온천탕에서 저 바다쪽으로 일출을 볼수 있다고해서
새벽에 옥상에 일출을 담으려 올랐는데,
구름이 방해를 하여,,담을수 없어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