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아침,
너무나날씨가 좋았다.
급히 손으로 담느라,,
좀 완성도가 떨어진다.
여행 둘째날 새벽 일출을 담으러 올랐다가
파놀로 만들려고 찍은 사진이다.
그닥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대충 담아서 좀..완성도가 떨어진다.
벳부 시내는 저 아래쪽이고,
이쪽은 주택가가 몰려 있다.
참 깔끔하고,정이 간다고 할까.
우리나라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던
곳이었다.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여행 둘째날 아침,
너무나날씨가 좋았다.
급히 손으로 담느라,,
좀 완성도가 떨어진다.
여행 둘째날 새벽 일출을 담으러 올랐다가
파놀로 만들려고 찍은 사진이다.
그닥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대충 담아서 좀..완성도가 떨어진다.
벳부 시내는 저 아래쪽이고,
이쪽은 주택가가 몰려 있다.
참 깔끔하고,정이 간다고 할까.
우리나라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던
곳이었다.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