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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ilver Star-캐나다 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멋진 곳에서 스킹을 할수 있으니.자연과 호흡하며 살 수 있으니.정말 너무 부럽다.다시 가보고 싶다.그곳의 청명함과,상쾌한 공기,하늘그리고 많은 눈들.. 더보기
Silver Star-마치 그림 같은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만난 풍경.순간적으로 담고 보니..마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름다운 자연..해질때의 빛깔은 사람의 마음을차분하게 해준다.하루 종일 쉬지도 않고 스킹을 했는데,그 피곤함도 잊게 해주었다. 더보기
Silver Star - 귀로 숙소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어둠이 내리고 있다.그림같은 곳이 참 많은 곳.. 저 멀리 산 정상에 비춘석양이 이뻐서 담았다.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데특수 효과를 준것 처럼 담겼다.나름 멋진듯 ^^;; 더보기
Silver Star 2 Canadian Rocky 인가..저 멀리.이 실버스타나 빅화이트는나무에 눈들이 너무 잘 붙어 있어아름다웠다 더보기
Silver Star Big White 스키장과 자매 스키장.사장이 같은사람이라고 한다.그래서 Big White 스키 패스를 여기서도 사용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Big White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곳이었다.눈관리도 비슷한 수준으로 잘 되어 있는 편이다.설질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 산 뒷쪽 코스의 최상급코스는 잊을 수가 없다.스키장 Base.Big White처럼 이쁘게 생긴 건물들. 산 정상. 이곳에서 동서 남북으로 스키 코스가 갈라져 나간다. 저멀리 설산들..상쾌하다. 나무사이로 달리는 기분이란..가다 보니.. 사람이 너무 없어 길을 잃은게 아닐까,리프트가 없으면 어떨가 무지 겁이 났었는데.다행히 리프트를 발견 할수 있었다. 중급자 코스인데,협곡 처럼 생겼다.경사도가 꽤 세서 재미 있었다 멋진 뷰를 볼수 있었던 곳 저 사.. 더보기
Big White-해질 무렵,어둠이 내리고. 이 곤돌라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레스토랑과, 다른 슬로프가 나온다.밤 11시던가 12시까지 운행한다. Sunset..저 오른편 건물, 그 앞쪽 주차장이 Silver star로 가는 버스가 서는 곳이다. 스키 레슨을 받기위해 모이는 장소가이 메인 빌딩의 시계탑 앞이다.사람은 다 비슷한가..우리나라 스키장도 있다면,보통 모일때 시계탑 앞에서 모이니까.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이 묵었던 숙소,White Crystal Inn이다.방에서 스키장이 바로 보이고 두명이 묵기엔엄청 큰 방이었다. 스키 In-out이라서 더욱 편했다.야경을 담은것인데..왹국인 가족들이 다가 오길래 그냥 촬영 했다덕분에..공포영화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참,아름다운 곳이었다.여러 스키장을 다녀 봤어도, 다.. 더보기
Big White - 여기 저기2 다시 가보고 싶다.일본 자오 스키장의 명물인 스노우 몬스터(수빙)가 이 스키장에도 있었다. 어디를 봐도 눈천지지만.스키 슬로프가 이리 멋져도 되는것인지? 캐나다는 축복 받은 나라가 아닐까..적어도 자연환경에 있어서는.나라가 잘살아서 그런지.어딜가나 여유가 느껴지는곳이었다.도로에서 차들도 참 느리고.언제나 사람 우선이고.. 더보기
Big White 여기 저기 Back Bowl 쪽인데.. 산 전체가 스키 코스이다.자연스레 생긴 Bump가 초급자를 애먹이는곳인데.눈이 좋아서 나름 타기에 좋은곳이다.나무들 사이로 스킹하는 기분이란~~ 저기..후배가 내려오고 있다쩔쩔 매면서.. ^^범프는 좀 타기 만만치 않다.잘못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아주 많이. 산전체가 코스라고 해야 겠다.외국인들은 모험심이 강한걸까..아님 금방 싫증을 내서일까.정규 코스는 재미가 없나 보다.스키를 매고 올라가서 내려오는 경우도 허다하고..나무사이로 내려오는 트리런도 꽤 즐긴다.그리고 코스가 아닌곳을 가는걸 무지 좋아 한느것 같았다특히 어린 아이들이 더.우리나라는 환경상 이렇게 탈수가 없다.산을 깎고 밀언서 슬로프를 만들어서.나무들이 빽빽해서.. 저 멀리 산에 옅게 깔린 운해가 멋지다. 그냥,.. 더보기
Beautiful Vancouver 원래 가려고 했던 포인트에서 허둥대다 실패하고,대비해둔 제2,3의 포인트도 모두다 실패(카나다 주거지역 보안은 정말 철저 하나는..).결국 맨 마지막 포인트인 이곳으로 와서 담았다.시간이 지체되서 어찌나 뛰었던지..높은곳에서 점점점 아래로 내려와 이 호숫가에(바닷물)서 담게 되다니..항상 출사를 하기전에 철저한 준비,정보를 가지고있어야 함을 절실하게 느꼈다..나도 참 대책없지..그 먼 캐나다 까지 가서 사진 찍는데,구글 맵만 보고,대충 파악하고 가서 담으려고 했으니..밴쿠버의 North Mounatin,거기에 쌓인눈과 벤쿠버 중심부,시내,타워그리고 앞의 바다까지 한번에 담기는 멋진곳이었는데..벤쿠버가 날이 항상 좋진 않은곳으로,이날 나름 괜찮았던 날씨였고.어쨌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나중에, 이곳에 다시.. 더보기
Early Morning, Vancouver 5 더보기
Early Morning, Vancouver 4 더보기
Early Morning, Vancouver 3 더보기
Early Morning, Vancouver 2 더보기
Vancouver, Early Morning 이른 새벽 일어나아침을 맞는다.구름이 끼어 아쉬웠지만,오히려 그런것이 색다른느낌을 주는것 같아 좋았다.다시 가보기 힘든,캐나다.이런 뷰를 보고 담는것 만으로도얼마나 좋은 일이더냐.@Century Plaza Hotel & Spa,Vancouver 더보기
Big White에서의 첫날 빅화이트 숙소 도착하자 마자 담은 사진.산위에 옅은 아개가 끼어,신비한 느낌이 들었고.하늘은 파랗고.아름다운 날이었다..3층 방안에서 바라본 풍경 숙소 반대편으로 보이는 풍경 빅화이트 빌리지,시계탑이 있는 건물이 빌리지 센타 아래쪽 슬로프로 연결되는 곤돌라이 곤돌라는 밤 10시까지 운행된다.곤돌라에서 내리면 음식과 술을 파는 해피밸리 롯지를 갈수 있다.빅화이트 강사와 강습생강사 복장은 검정색 상의에 빨간색 하의.나름 괜찮았다. 산 가운데쪽 슬로프 아래에 3개의 리프트가 있는데,빌리지쪽으로 연결되는 리프트이다. 슬로프 맵공식 슬로프 수는 118개맨 오른쪽부분 아래 리프트 쪽에정말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집이 있다.현지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었는데..나이드신 할아버지가 특유의 억양으로장사를 하는. 고기도 좀 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