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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ice 시내-대관람차 엄청 멋진 대관람차가 있었다.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보이던 대 관람차.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고.손님이 오기만 하면 세운다.5일간의 힘들고 피곤했던 것들이마지막날,저녁도 안먹고 정신없이사진을 담으러 돌아 다님으로모두다 사라져 버렸다.귀에 이어폰을 꽂고 15분이상 되는거리를 걸어갈때의 즐거움.사진찍을대의 그 자유,해방감은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더보기
Nice 시내-Train 시내 중심부에서 외곽쪽으로짧을 거리를 수시로 운행하는 기차.인상적이었다.아주 조용해서가운데쪽에 삼각대를 놓고촬영에 열중하다 사고를 당할뻔했다다행히 외국인이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궤적샷과 의도적인 패닝샷을 했는데패닝샷은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하다.어쨌든 밤에도 볼거리가 많아 좋았다. 더보기
Nice 분수 니스 시내에 있었던 분수대관람차와 멋지게 어우러지기도 하고아름다운 색으로 시시각각 변하는것이너무 멋졌었다.추운 겨울이지만,시원하게 감상을.. 더보기
Nice 시내-크리스마스 Mood 회의가 모두 끝난날,저녁도 먹지 않고 달려가서 담았다.이곳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즐거운 사람들,분주한 느낌.매직은 이미 끝났지만. 더보기
니스-바다,풍경 아침에 만난 풍경들. 더보기
니스,아름다운 靜 . 動쉬어 가라고 하는듯 했다.. 그냥 의자들일 뿐인데...참 멋졌다.이른 아침에만난풍경..너무 아름다웠던..@Nice,France 더보기
니스-의자들 조깅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아침이건 저녁이건.부러운 모습.. 묵었던 호텔 앞에 해변가가 있었는데,그곳에 있는 의자들을 볼때마다저곳에 잠시동안이라도 앉아서바닷가를 볼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결국,몸도 마음도 바쁜나머지앉아보진 못했지만..아침 일찍 회의장소로 가기 전에며칠에 걸쳐,밥먹는 시간을 줄여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출장 기간 내내날이 좋았다.참 아름다운곳.. 더보기
니스 출장-비행기 안에서 출장기간은출장은,,너무 너무 힘들었으나니스를 떠나 파리로 가는길에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니스 시내,이곳..생각보다 컸다.왼쪽 하단의 산쪽은스키장이 분명하다~!! Nice to Paris.비행기 유리창이 아주 깨끗하진 않았다.. 더보기
니스 출장 한국을 떠나 파리공항으로 가는길에 맞이한 아침 출장가는 길.파리 공항에서.저 천정의 복잡한 구조물처럼내마음도 부담감과이런저런 생각으로너무 복잡했다. 돌아오는 길.우리나라 근처에 거의다왔을때의 아침.출장을 나름대로무사히 마치고 오는길이라.파리 공항에서는마음의 여유가 생겨이곳저곳을 담았다. 더보기
별이 쏟아지던 밤 뉴질랜드에 도착한 첫날,급히 올라간 퀸스타운 전망대.하늘에 참 많은 별이 보였다.이곳,잘 꾸며놨지만바닥공사를 제대로 못해서많이 흔들렸다..찍는 중간에 외국애가 발로 쿵쿵..거기에내 바디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난다..CCD열화,노이즈.그래도..좋았던 밤이다. 더보기
Jump 번지 점프.번지의 설레임,긴장.즐거워 하는 친구들. 더보기
Wakatipu 와카티푸 호수에서이곳에서 담은 사진들이꽤 있는데..일단 두장 포스팅.나머지는 나중에 별도로 올려야 겠다.고요하고,아름다웠던 곳.물이 어찌나 맑던지..겨울이라지만 춥지 않고참 좋았던 곳이다.. 더보기
Unforgettable 잊을수 없는 것이 어디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운 모습.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했던 순간아픈 이별,추억 뿐이랴.Queenstown 전경.@Skyline Complex 더보기
여행 첫날-09.08.16 Auckland로 가는중,잠에서 깨어 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 Auckland공항가는 여정은 인천-오사카-오클랜드-퀸스타운(ICN-KIX-AKL-ZQN) 이었는데.AKL에서 짐을 찾고 보안검색을마친후 다시 짐을 부쳐야 하는데그냥 Transfer를 하려다 문제가생겼다. 그래서 공항안에 있던짐을 다시 찾아서 다음 비행기를타야만 했다.오사카에서 1시간 정도 Delay 되고여기서는 무려 3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고,,결국 퀸스타운엔 12시 도착이 아닌3시 정도 되서 도착했다..그날 차를 렌트 하려고 했는데.결국 차도 못빌렸다. 오클랜드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 청사가제법 멀리 떨어져 있어서 셔틀을타고 이동하는것이 좋다.걸어서 가려면 길바닥에 흰색+파랑색 테잎이붙어있는 대로 쫓아 가면 된다.(10분이상 걸린다)Ca.. 더보기
출발일,09.08.15 오사카행 비행기 안에서.촛점은 컵에 맞추었는데..핀이 어디로 맞은건지.......................가기전부터 호텔이 자꾸 바뀌어 내심 불안했는데결국 대한항공을 타고,들어오는 비행편 빼고는모든 항공사탑승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오사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는활주로까지 나갔다가 30여분 대기,결국 다시 게이트로 돌아와서 수리를 하고약 1시간 늦게 출발 했다..첫날의 일정이 망가지는 서막이었다.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칸사이 공항(OSAKA) 저멀리 보이는 대관람차가 야경 포인트인데,공항에서 이렇게 가까운줄 몰랏다. 안마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다. 약 30분간 활주로에 있다가결국 다시 게이트로 돌아왔다.그리고 결국 출발 시간이1시간 정도 늦어 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