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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미니어처 바이요크 스카이 호텔에 있는 전망대에서(Baiyoke Observation deck) 보는 방콕 전경 입니다.실내 전망대와 야외가 있는데 야외가 87층 입니다.호텔 투숙객이 아닌 경우 1층에서 300바트를 내면 됩니다(1층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뒤돌면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고.층수가 높아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려서타려면 3-5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77층에 실내 전망대가 있고 ,여기서 다시 엘리베이터를타고 83층으로 내려 84층으로 가면 야외 전망대가 나옵니다.83층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음료수 한잔 무료로 줍니다.야외 전망대는 턴테이블 방식으로 저절로 돌아갑니다.그리고 떨어지면 위험하여 철조망이(격자 모양) 있어서사진 찍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위쪽에 약간 큰 구멍이 있고아래쪽은 일정한 크기인데.. 더보기
Baiyoke 전망대 84층 바이요크 전망대에서 보는 방콕 전경 입니다.전망대 데크가 턴테이블 방식으로 돌아가서..살짝 흔들린것 같습니다..ㅜ 더보기
Bangkok City 2 더보기
Bangkok City 모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Baiyoke Sky hotel 전망대에서 담은 사진 입니다 더보기
Bangkok Nightview Park Plaza Sukhumvit Bangkok Hotel 에서 보는 방콕 시내 입니다.아주 멋지진 않지만~ 15층 호텔 옥상에서 보는 풍경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이날 비가 간헐적으로 쏟아져서 드라마틱한 풍경이 펼쳐 지더군요~^^ 더보기
Bangkok 방콕 시내의 일부 전경 입니다.이 사진은 56층에 있는 바에서 담았습니다.장소는 Centra Grand 호텔의 Red Sky Bar 입니다.이곳은,Open air 바로, 비가 오면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손님들의 통행으로 인하여 삼각대를 펴지 못하게 매니저가 막더군요..그래서. 5월 2일에 처음 갔을때는 그냥 핸드 헬드로 담아서..제대로 찍힌 사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아무래도 노출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죠.. Bar를 잘 살펴보니 맨꼭대기로 올라가면 편안히 삼각대 펴고촬영 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방콕의 4대 야경 포인트라고 하는..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Vertigo), 르 부아 스테이트 호텔의 시로코(Sirocco),밀레니엄 힐튼의 쓰리 식스티(360),바이요크 스카이 호텔의 전망대,보다 좀더.. 더보기
Run 방콕의 오후..누군가 저 길을 건너가기를 바랬는데..때마침 어느 아가씨가 길을 건너가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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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완 사원 도심속에 있는 에라완 사원,이곳이 만들어진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원래 사원자리는 죄수들의 목을 베어 보관했던 곳,나중에는 죄수를 가두던 감옥이었다고 합니다.태국정부에서 이곳에 호텔을 지으려 했는데,짓는데 계속 문제가 생겨서 점술가에게알아보니 호텔의 초석을 잘못 세워서 그렇다고 했고 그 해결 방법은브라만교의 최고신인 탄 타오 마하프롬을 위한 제단을 짓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신의 얼굴이 4개라고 하던데, 실제로 가보니 그렇더군요~낮인데도 수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상당히 인상적이 었는데, 이곳에 바치는 꽃들,과일들을 길거리에서 팔고 있었고.. 밤에 가도 멋질것 같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 봤네요..BTS 칫롬 역에서 내려 씨암 역 쪽으로 가다 보면(2층 연결 통로)왼편에 보입니다. 이곳이 .. 더보기
Bangkok, etc 방콕 공항 내부에서 담은 사진 입니다.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 매장이 우리나라에 있는지..유명한 속옷브랜드 인데.. 면세점에 있더군요~노이하우스.. 벨기에 초컬릿.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면세에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해서..워낙 비싸서 결국 공항에서 살까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보통 5-7 만원 정도 했습니다.벨기에의 다른 브랜드 보다 확실히 고가입니다..ㅜㅠ맛은 정말 좋은데.. 태국이 실크로 유명하죠~~ 짐톰슨.. 머..비쌉니다.넥타이 사려다가.. 구경만 하고 지나 갔습니다.. 역시.. 면세에서라도 사고 싶은 향수 조 말론.여자에게 정말 선물하고 싶은 향수죠.우리나라에 아직 매장이 없는것 같은데.이 향수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향수와 섞어서 쓸수 있습니다... 더보기
Terminal 21 방콕 BTS ASOK 역과 바로 연결된 쇼핑몰Terminal 21 입니다. 쇼핑몰이라.. 씨암 파라곤과 딱히큰 차이는 없는데.. 그안에 있었던 매장을 소개해 봅니다.제가 돌아다니면서 사먹었던 매장도 있고요.. 데어리 퀸.. 싱가폴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사실여기선 스벤슨(스웬센, Swensen) 아이스크림이 엄청 유명 합니다.실제로 먹어 봤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구요~꼭 방콕에 오시면 드셔 보세요 ~ 컵케이크 가게 어딜가나 참 이쁩니다.그런데 컵케이크는 막상 먹어보면생각보다 맛이 없어서..저는 딱 한번 사먹고 그 이후로는 안먹습니다.그런데..좋아 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시더라구요.~ 음..이 가게.. 사람 줄서서 먹던 가게 입니다.미스터컵,티.시원한 음료를 파는데.. 밀크티,버블티 등 .. 더보기
Cherubin 초컬릿 카페, 체루빈.초컬릿 카페라고 하지만 커피도 맛있었고,다른 식사 종류도 잘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카페는 나름 유명한 곳으로, 역시 스쿰윗 소이 31번으로 들어오면금방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역시..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실제 좌석은 있엇으나 이용하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이쁜 소품들 입니다. 케이크 종류를 봤는데, 그리 비싸진 않았는데우리나라 가격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하지만.. 태국에서 5천원이면 작은 액수는 아닙니다.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저 케이크도 그렇고조각 케익도 그렇구요.. 문제는 이집에 오기전피자집에서 하도 먹어서... 여기선 커피 한잔 밖에 못 마셨다는..ㅠ정말 맛있을것 같았는데.. 방콕에 가서 제대로 먹은 첫 커피라고 해야 겠.. 더보기
Lotus Cafe 스쿰윗 로드 소이 31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입니다.1층은 옷,장신구등 여성 용품을(수제) 파는곳이었고2층이 카페 입니다. 인테리어도 정갈하고, 무엇보다도 조용한 분위기그리고 채광이 잘되서 빛도 잘들고, 마음에 들었습니다.나중엔 일본인 여자분 2명이 오셔서 음식을 시키셨는데.여긴 차,음료 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도 되고소개 책자엔 못본곳이라.. 새로운 spot을 발견한것 같아기분이 좋았습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이곳은 왠만한 다른곳과 달리 물값을 별도로 받지 않았습니다. 파이인지,타르트인지..여하튼.먹음직하게 생겼던데요..만든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이쁜 곳이었습니다.일본향(嚮)의 카페라는것은 나중에 알았네요.일본 풍은 아니지만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오는곳같았습니다. 벽에 일본말로 씌.. 더보기
Bella Napoli 스쿰윗 소이 31번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중 하나벨라 나폴리,피자집입니다.아름다운 나폴리 란 뜻이겠죠..벨라가 아름다운 이니까..오픈은 11시 30분 이 지나야 하더군요~ 저는 고르곤졸라 & 애플을 시켰습니다.220바트.. 만원도 안되서 부담도 없고~ 고르곤졸라를 좋아 해서요 ^^저 맨아래 타이타닉과 프릿스트 피자는 가격으로 바서는엄청 클것 같습니다~ 어쩜 인기 메뉴일지도요 ^^ 이태리 피자집인데,직원은 모두 태국 사람입니다.(당연한 건가요 ^^)식전 빵 입니다. 더 가져다 달라면 주는데,피자를 먹어야 해서 한번만 먹고 말았습니다. 피자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싸고..이태리 피자이므로 우리나라 생각해서 별로 안클줄 알았는데..세상에 라지 한판사이즈가 나오더군요..ㅋ 두사람이 와서 먹으면 딱 좋을 사이즈.... 더보기
Spring & Summer Sprng & Summer 입니다. 현지에선 스프링 써머 라고 발음 하던데요..방콕의 유명한 길(?)인 스쿰윗 로드라고 있습니다.카페,레스토랑,호텔등이 좀 몰려 있고..어찌 보면 우리의 청담동 같기도 하구요. 우리의 무슨 무슨 길, 영어로는 road나 Street정도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Soi, 쏘이.. 스쿰윗 Soi중 31번은 아주 유명하진 않으나, 나름 유명한 곳으로한적한 주택가 같은 곳에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레스토랑도 나오고..그쪽은 나중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요.. 여하튼 Soi31로 들어가서 이곳을 찾으러 걸어서 2km는 간것 같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Spring으로, 레스토랑 입니다(태국음식을 베이스로 하는 퓨전 레스토랑).Summer는 초컬릿 카페 입니다.그리고 마.. 더보기
Siam Paragon Siam(씨암, 현지 발음으로 싸얌이죠??) 역과 바로 연결된쇼핑몰,쇼핑 지역입니다. 씨암 파라곤(Siam Paragon).태국이 물가가 싸다고 해도.. 주요 쇼핑몰 지역,백화점의 경우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이 Siam역근처는 Siam Paragon, Siam Center, Siam Discovery 이렇게 쇼핑지역이 몰려 있습니다.조금 밑에는 Central World(이곳은 훨씬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Big C 도 근접해 있구요.Siam paragon의 각 층마다 오르 내리며 담은 사진들 입니다.우리나라와는 다른 구조로, 독특하고 멋지기까지 했습니다.모두 비슷 비슷한 사진들이긴 합니다 ^^; 더보기
Another hound , Mango Tango , Mcdonalds Siam Paragon 1층(M 층이 1층이라 실제로는 2층입니다)에 위치한another hound cafe(by greyhound cafe,자매 브랜드) 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도 꽤 많이 가고,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그레이 하운드 로고가 보이네요 ^^홍록기 씨가 추천한 메뉴.Complicated Noodle 입니다.(140바트)배추잎에 저 네모난 누들(국수인데..네모납니다.)과향이 강한 소스와 돼지 고기로 만든 양념을 같이 싸서 먹는. 독특한 향과, 돼지고기의 맛이 어우러지는데..정말 맛있습니다. 태국에서 먹어본 음식중에제일 입니다. 이 Plate는 여기에서만 맛볼수 있다는데..정말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강추입니다.!요 메뉴도..추천 메뉴. 치킨 윙스~(Greyhound famous c.. 더보기
Bangkok 시내 숙소 였던 Park Plaza Sukhumvit Hotel 옥상에서 보이는 뷰 입니다.방콕 중심부 쪽이고,콘라드 호텔쪽,잘은 안보이나 전망대로 유명한 바이요크 스카이 호텔쪽도 보입니다. 더보기
Park Plaza Sukhumvit Hotel, Bangkok 출장 회의 일정을 마치고묵었던 두번째 숙소입니다. 파크 플라자 스쿰윗 방콕BTS Asok 에서 250~300미터? 정도 밖에 안떨어 져 있어서 좋았네요. 조식은 포함하지 않고 프로모션 가격으로 Tax까지 다해서1박당 12만원정도 했는데.실제로 가보니..홈페이지 사이트 사진만큼 깨끗하고 좋지는 않았는데. 2일동안 있으면서 점점더 좋아진 호텔입니다~다음에 방콕에 가면 다시 묵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단점이라면..이 엘리베이터에서 담배 냄새가 났다는거.직원들은 무지 친절해서 대접 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지만요~하지만..방이나 기타 시설.그리고 위치까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방종류가 몇가지 있는데..나는 Delux Corner에서 묵었습니다.욕조도 이쁘고.방 구조도 맘에 들어서였는데나름 좋았습니다. 방도 클리닝을.. 더보기
Somboon Seafood 방콕에서 해산물집 하면 이집을 빼 놓을 수 없을겁니다.쏨부 씨푸드~ 푸팟 뽕커리.저녁때 초대 받아 갔었습니다.5개 지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저는 반다통(Bantadthong) 지점에 다녀 왔습니다. 태국에서 똠양꿍이랑 팟 타이는 꼭 먹어 봐야 하는데팟타이는 못먹어 봤고..요 메뉴가 똠양꿍이었을 겁니다.(전 맛은 별로 잘 모르겠더군요) 해산물 전문 답게,,저 생선은 쫄깃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우리나라 고등어 구이 전문 집의 그 굽기 정도?바삭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거..사테 라고 하죠.꼬치 구이.먹어봐야 하는 길거리 음식중 하나인데..식당에서 먹어봤습니다.우리나라의 투다리가 처음 생겼을때 꼬치 메뉴가기존 시장 진입 장벽에 들어오는 주력 매뉴였죠.~ 역시..망고 쥬스입니다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저는.. 더보기
Drinking Tea Eating Rice (DTER) 방콕의 유명한 호텔중 하나인 콘라드 방콕 내에일식당 입니다. Drinking Tea Eating Rice. 메인 디쉬가 아닌데요..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회중에 최고였습니다.두둠한것이 씹는맛,고소한맛..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너무 좋았네요. 실제 메인 요리는 별로 였어요. 롤도 맛 좋았고~사실 출장 회의 후 얻어 먹는거라왔지.. 개인적으로는 비싸서 절대 안갈것 같습니다..사케~~ 맛있는 수박 쥬스(Watermelon)~방콕 가시면 목마를때 드셔 보십시오.! 제가 시킨 메인요리.소고기 야키...머 였는데 불고기 백반 세트 정도 되려나요 ^^가격이 1,050 바트 였습니다..Tax에 봉사료 까지 하면 꽤 비싸겠네요.하지만..맛은 그냥 So so 였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바닐라 아이스크림저 맨앞에 과일 이름이.. 더보기
MK GOLD SUKI MK SUKI가 여러 지점이 있는데 이곳은 "GOLD" 입니다. 야채 샤브샤브 세트~ 샤브샤브 떠먹으라고 개인별로 세팅 해줍니다.' MK 글자가 선명히 보이네요 소고기 샤브 샤브 입니다.양념장 단품으로 시킨 딤섬인데, 정말 맛있었네요.정확한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슈림프가 들어갔던것 같네요. BTS Siam (씨암역)과 바로 연결 되어 있는Siam Paragon 내 G층에 있는데정문으로 들어가서 Infromation Desk 기준 왼쪽으로조금만 가면 나옵니다.저녁시간엔 사람이 항상 많아 대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가격은 먹는 메뉴따라 다르나, 다른 MK SUKI 지점보다 조금은 비쌉니다. 왜냐면,, GOLD이기 때문입니다.세트로 시켜서 드셔도 되고, 단품으로 드셔도 되고..평균 1인당 300-500바트 .. 더보기
Coffee Beans By Dao 커피 빈스 바이 다오.태국 방콕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체인으로 지점이 몇개 있는데,제가 간곳은 플런칫 역(Phloen chit Station) 근처입니다. 사실 기억나는 메뉴,읾은 저 밑에망고 쥬스 밖에 없습니다.. 완전한 태국식 음식이라고해야 하지 모르겠지만,여러 종류의 현지 음식을 먹을수 있었고,맛또한 괜찮았습니다. 못먹겠다..정도가 아니라각각의 Dish를 먹어 볼때마다,어..이거 맛있는데? 하는 수준이었으니까요~그리고 디저트류도 괜찮았고,케잌이나 기타 말이죠.그런데 정작 이곳의 이름처럼 커피가 맛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나중에 다시 가면 가볍게 들려서 식사를해결하고 싶은곳 입니다.위치는 방콕 BTS(지상철) Phloen chit 역에서 내리면Novotel이 바로 보이는데 이 호텔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더보기
Model No.1 (29Pics) 사실 Model No.2 에 포스팅한 사진에 비하면좀 흔들리기도 하고 못합니다만..이 파나소닉 부스에 있었던 이분이(모델이라고 해야 하나요..)저에겐 넘버 원입니다.저를 보진 않았지만,제가 사진찍는것을 당연히알고 있었고..(마음으론 절 봤겠지요.ㅎ) 나름 포즈를 취해 준것 입니다.제가 용기가 없어서 정면쪽에 가서사진을 담았어야 하는데..역시 사진가로써의자질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냥 막 들이 대는것도꼭 필요한 조건인데...제대로 못찍어서 좀 그렇긴 해도,기자재전을 나오기 직전에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어느나라 사람일까요.. 이름이라도 물어 볼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이번 기자재전은 작년보다 좀 못한것 같습니다만.이런 저런 구경하는 재미,그리고 이쁜 모델들을 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더보기
Model No.2 (18Pics) 인물사진이풍경사진과 다른것은"교감" 눈을 맞출때,내 카메라를 볼때의.어떨때는 흥분이 되기까지 합니다.이 분은 처음 보는 모델이었는데..그정도까진 아니었지만옷의 색감이나 이미지.그리고 얼굴도 모두다 조화로왔던것 같습니다.선이 여리면서도(어찌보면 한 성질할것 같기도 하고..ㅋ)여성스럽고 이쁜 모델이었습니다.뒤에 있는 모델이 포지션때문에..사진이 잘려서 좀 그렇습니다.(지못미..) 더보기
Model No.3 (25Pics) 이런 행사에 빠지지 않고 보이는 모델.작년에도 보았는데.올해도 또 보네요.갤럭시 S3 기사에 보니 그거 들고 계시던데...포즈도 좋고 포스도 있고~ 굿입니다.^^ 더보기
Models No.4(64Pics) 영상 기자재전에서 만난 모델들 입니다.사실..크게 관심이 없어서, 이름은 잘 모르네요..아는 모델들도 있는데 이날은 온통 모르는 모델뿐입니다.ㅋ 더보기
E-PL3 , Voigtlander Nokton 25mm 오랫만에 만난 후배.그동안 간혹 제 사진 모델을 해주었는데..그동안 살이좀 불어서 예전과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OLYMPUS E-PL3로 찰영하였고화이트밸런스는 좀 태양광쪽으로 많이.VIVID 모드에 채도등을 좀 강하게 세팅했습니다.그래서 약간은 강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렌즈는 Voigtlander NOKTON 25mm 입니다.이번 출장때 그 위력을 몇번씩 실감했는데..정말 엄청난 선예도 입니다.매뉴얼 렌즈라촛점을 아주 잘 못맞춘거는 있고..카페안이라 셔터 스피드도 좀 안나와서약간의 핸드 블러도 감안해야 겠습니다.(ISO를 올리려다가 그냥 저감도로 했습니다)여하튼 발색이 참 좋네요.그리고 샤프하고.여성을찍을때는 좀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좋긴한데.샤프한것은 샤프한대로 매력이 있습니다.득템.. 더보기
촬영의 순간 촬영하고 있는 그녀들을촬영하다..사진은 타이밍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요샌 그런것을 더 많이 느낍니다..그래서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고,언제 닥칠지 모르는 슈팅 타임에 대비합니다.@하라 도너츠, 명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