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효진 선수 양효진 선수 이번 런던 올림픽을 통해서 더욱 유명해진 선수입니다. 실제 실력이 무척 뛰어나고, 천재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장신에서 뿜어 나오는 스파이크는 정말 위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킹도 훌륭하고~ 연습할때나 경기 할때나, 볼에 대한 집중력과 ,자세가 정말 진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런 낮은 자세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정말 늘씬합니다. 실제 가까이에서 보니.. 키가 어찌나 크던지.. 팬들한테 싸인을 해줄때 보니 계속 "감사합니다"를 연발 하시더군요. 목소리도 앳되고..참 착하고 순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연주 선수의 스파이크 서브도 멋지지만, 양효진 선수도 끝내줍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멋진 모습 기대 하구요!! 더보기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전 #2 (91Pics)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움직임들에 쉴새 없이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생각한 장면을 잡아내지는 못하고. 역시 몇백장을 찍어도 맘에 드는 샷들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승리를 향한 모습이,열정이 풍경사진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언제쯤..정말 멋진샷을 낭비 없이 담아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스포츠 경기 사진은 담아보고 싶습니다.. d 700 0 d 더보기
경기장의 꽃 - 치어 리더 이날 봤던 가장 맘에 드는 치어리더~ 사실 운동 경기때 치어리더를 담으려 가는것은 아니고.. 의식도 안하고 가는데.. 경기장에 가보면..아.. 치어리더들이 있었지~ 합니다. 남자 경기때부터 들어 가 있어서, 대한항공 응원단 쪽입니다.. 여하튼.. 쉬는시간에 요렇게 응원을 하니.. 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더보기
2012년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 #1 (50 Pics) 2012년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준결승떄 담은 모습들 입니다. 현대 힐스테이트 vs GS 경기 시작전부터 경기중.. 제가 황연주 선수를 좋아해서.. 아무래도 단독샷들이 좀 많네요~ ^^; 더보기
부천,부평의 밤 밤이 찾아온 부천,부평 일대 입니다 부천 상동쪽입니다. 새로 영입한 20mm 샷 입니다~ 호수공원과 부천,부평 일대를 담아봤습니다. 더보기
밤이 찾아오는 부천,부평 멀리서 본 아인스 월드 입니다. 저희 집 바로 앞인데..한번도 안들어 가봤습니다..;; 사진찍는 곳이 좀 어려워서.. 담기가 힘듭니다만.. 그래도 여긴 어안샷이 제대로이니.. 낑낑매면서 담습니다 ^^ 호수에 반영이 담겼네요..많이 담기진 않았지만. 성공 입니다 ^^ 계양산을 가운데 위치시켜 담아 봤습니다 더보기
어둠이 내리는 부천,부평 오랫만에 이곳을 담으려 올랐습니다. 날도 좋고, 새로산 바디와 20mm 렌즈 테스트도 해볼겸.. 바로 아래는 중동IC의 모습 일부 입니다. 저 맨 앞쪽 아파트 단지에 제가 사는 집이 있습니다. 부천 상동 호수 공원 입니다. 저 앞에 아파트 단지 부터는 부천이 아닌 부평 입니다. 부천 공원인데..부평 분들이 거의다 이용 하십니다 ^^ 아마..광고 많이 보셨을것 같은데.. 왼쪽편의 건물이 "웅진 플레이 도시" 입니다. 골프장과, 워터 파크,실내 스키장이 있습니다. 저 오른편에 운동장이 보이시는지.. 인천 부평, 삼산월드 체육관 입니다. 인조 잔디 구장이 있는데 저도 여기서 축구를 자주 합니다.. 저 멀리 계양산이 보입니다 ^^ 저 오른편의 삼산 월드 체육관, 사진 찍은 날은 9월 15일.. 바로 최고의 가창.. 더보기
Photographer's choice 이번 여행 중에 담은 샷들중, 맘에 드는 샷들을 별도로 모아 포스팅 합니다.^^ 빨류 수흐 베르동(La Pauld sur Verdon ) 마을에서.. 별도 뜨고 달도 뜨고.. 베르동 협곡(George Sur Verdon) 베르동 협곡(George Sur Verdon) On the Route des Crete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iers-Sainte-Marie) 베르동 협곡(Geroge Du Verdon)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tiers-Sainte-Marie) 별에게 길을 묻다.. 빨류 수흐 베르동(La Pauld sur Verdon ) 마을에서.. On the route D.952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iers-Sainte-Marie)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 더보기
Starry Starry Night 쏟아지는 별, 은하수... 깊은밤 , 깊은 감동. 밤하늘만 쳐다보던 잊을 수 없는 밤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에서.. 베르동 협곡에서. Press F11 더보기
On the Route D.952 루트 크레테(Route des Crete)를 가기 위해 팔류 수흐 베르동(La palud sur Verdon) 마을을 통과 해야 하는데 그곳으로 가는 길이 952번 도로(Route D.952)입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입니다. 루트 크레테를 다 돌아 팔류 수흐 베르동(La Palud sur Verdon)마을로 가는 직전 길위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 멋진 풍경 입니다. 더보기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응원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선수, 이날은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경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여자부 준결승전(2012.08.25)"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 팀은 GS칼텍스팀에게 풀세트 접전까지 가서 아깝게 패했습니다. 경기에 지고 나서 아쉬워 하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안스러웠지만. 다음에 또 경기는 있고,이기면 되겠죠.. 첫세트는 이기고 내리 지다가 2:2까지 갔는데, 근래에 보기드물게 재미 있었고,사진을 담다가 계속 경기만 봤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흥미 진진 했네요. 단지,괜한 저의 생각이겠지만.. 경기전 몸풀때 가까이 가서 사진을 담았고.. 경기중에도 계속 사진을..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8 ,어둠이 내리는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 밤이 찾아 옵니다. 더보기
별이 쏟아 지는 밤 별이 쏟아지는 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별을 본건 처음 인것 같습니다. 전날에 비해 날이 안좋았음에도..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베르동 협곡 전망대에서 보는 이 순간을 잊을 수없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춥고,무섭기도 했지만.. 저는 이곳에서 계속 사진을 담게 됩니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7, 그리고.. 노트르담 보부아 까지 오르는곳에 설치된 십자가의 길 14처 중 하나 입니다. 참으로 인상적인것이 가파른 계단을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을 생각하면서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 이었네요. 성당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저 오른편 위에 노트르담 보부아 성당 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곳입니다만. 주의해야 할것이.. 계단이 너무 너무 미끄럽다는 것입니다. 올라갈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내려올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도착한 첫날도 이쪽에서 사진을 담았지만, 그때는 해가 거의 질 무렵이었고. 시간대를 생각해서 낮에 올라 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쭈욱~ 마을의 모습입니다. 이리저리 조절을 하다 보니 색감이 좀 다르기도 합니다. 항상..제가 눈으로 본 그대로,그 색감으로 최대한 똑같이 하려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소위 무스.. 더보기
베르동 협곡(Gorge Du Verdon), 루트 크레테(Route des Cretes) 숙소 였던 호텔 콜롬비에의 친절한 주인장 아저씨께서 Map을 달라고 하니 저런 지도로 만들어진 공책을 꺼내서 표시해주시면서 알려 주셨습니다. 1300사이즈로 Resizing 했으니 클릭하시면 보실만 할것 입니다. 가운데가 무스티에 생트 마리 그리고 오른편의 동그라미가 유명한 루트 크레테(Route de Cretes) 입니다. 아래 파란색 물이 생트 크로와 호수(Sainte Croix)로 가는 물길 입니다. 오른편 위 보라색 상자는 카스텔란(Castellane) 그리고 왼쪽의 보라 상자는 스파론 드 베르동(Esparron de Verdon) 입니다. 아저씨께서 소개 해주신 곳은 1.루트 크레테 코스 2.카스텔란 쪽으로 더 올라가 밑쪽으로 돌면서 크게 도는 일주 코스 3.에스파론 베르동 쪽 코스 였습니다. .. 더보기
2012 수원컵 프로 배구 대회 황연주 선수 강타~!! 이번 런던 올림픽을 통해 인기 급상승 양효진 선수. 천재라는 소리까지 듣는 실력 보유자 입니다! 경기 시작전 저렇게 라인을 기준으로 인사를 하더군요..황연주 선수 너무 귀엽습니다.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요.. 자,오늘 화이팅 하자~~ 경기 시작 전 순간 입니다. 저는 예전엔 보는 스포츠로는 축구, 그리고 농구는 시카고 불스가 명성을 날리던 NBA 를 가장 좋아 했습니다. 축구를 매주 하는 매니아이기도 하고, 축구야 아직도 EPL이나 프리메라리가등 자주 봅니다만, 축구 외에 스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배구 경기를 무척 좋아 합니다. 더블 블로킹. 상대방 스파이크나 훼이크나..여하튼 막기 위해 센스있게 뛰어야 하는데..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파이크 서브를 넣는 황연주 선수 서브를 넣..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6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아름다운 곳을 담는 최고의 포인트는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올레길 같은 곳을 걷다 보면 나오는 마을과 크로와 호수를 같이 담을 수 있는 측면 코스 입니다. 이 마을을 내려다 볼수 있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그 길을 따라 내려와 이쪽편으로 더 돌아 가면서 정면을 보는곳까지 쭈욱 돌면서 담을수 있습니다. 니콘 D7000 과 올림푸스 E-PL3로 담은 샷들이라 화면 비율과 색감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구도도 비슷 비슷하고, 화각도 비슷하고.. 좀 너무 반복이긴 하지만..약간씩은 다르니 그냥 쭈욱 보시라고 아주 중복같은 사진을 빼고는 다 올려 봅니다.. 그리고.. 야경은 다른 포스팅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3일동안 많이도 찍었습니다.. 이 마을도 찍고 베르동 협곡,루.. 더보기
영금정 몇주전, 강원도에 갈일이 있어 갔다가. 생각이 나서 다녀온 속초항. 거기서 영금정을 담았습니다. 영금정 전망대에서 영금정쪽이 아닌 반대편을 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 지네요. 속초항 아름 답습니다. 저 왼편에 수산물 센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회를 먹으러 갑니다. 저는 식사는 저기서 하지 않았지만..꽤 규모가 컸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쥐불놀이를 하는 사람들.. (사실 쥐불놀이는 아니고 폭죽 놀이죠..ㅋ;) 왠지 멋지게 느껴집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하늘에 구름이 멋지게 걸려 있었습니다. 촬영할때도 비가 좀 내리긴 했습니다. 의외로 화각 잡기가,수평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름다운 영금정.. 겨울에 눈내리면 또다른 멋을 선사 해줄것 같습니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5 (86Pics) 마을 곳곳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에 폭포가 흐르는데, 새들을 담아보는데 성공 했습니다. 오른편의 건물이 이곳에서 유명한(사람이 많은) 레스토랑 "폭포(cascade)입니다.^^ 조그만 마을에 골목 골목에 상점들이 참 많습니다. 마을이 조그맣고, 골목길이 좁은데, 그 이유중 하나는 그늘이 지면 더 시원하다고 합니다. 넓은곳에 비해 몇도 정도 더 낮아진다고 하네요.. 골목이 무척 많은데, 다 돌아 보다 보면 정말 가게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렇게 노천에 앉아서 밥을 먹어 보진 못했네요.. 이사진의 오른편에 노트르담 보부아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마을에 유일하게 있는 약국 입니다. 문을 일찍 닫더군요. 이 음식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1895년도에 만들어진것일까요.. 오래도 되었네요. 한가한 모습..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4 도착한 첫날 짐을 풀고,마을 윗쪽 노트르담 보부아사원을 지나면 마을 전체를 둘러 볼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움직이면서 담았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 네비게이션이 너무 길안내를 잘못해줘서.. 빙딩 돌다 드디어 제대로된 길로 들어섰습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로 가는 길에 만난 모습입니다. "길에게 길을 묻다.." 네비에게 묻는것이 아니고..ㅋ 마을 센터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부터 도보로 약 5-10분정도 소요 됩니다. 석양에 물든 바위 위의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마을에도 교회당이 하나 있습니다. 저 교회당 앞이 조그만 광장입니다. 그곳에서 밤에 공연도 하더군요.. 경사가 제법 센데,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아름다운 호수 크로와 호수가 살짝 보이네요(Larc de St Cr..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3 밤하늘의 은하수,별들.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무스티에 생트 마리의노트르담 드부아 사원을 오르다 보면 이런 기둥들이 있는데, 이는 "십자가의 길"의 각 처 입니다. 총 14개인데. 예수님의 고난과,죽음의 과정을 떠올리며 드리는 14개의 기도가 있고 이것을 각 처앞에 서서 하나씩 기도를 올리며 나아 갑니다. 보통 성당에 가보면 벽쪽에 스테인드 글라스나,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광객들도 그렇고, 실제 성직자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는 이유도 있겟네요. 이곳을 오르는것이 제법 가팔라서 그리 쉽지는 않은데, 이렇게 바깥쪽에 있다는 것이(그것도 너무 나 멋지게) 아주 인상 적이 었습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 도착한 첫날 담은 별 일주 사진 입니다. 조명이 너무 밝아서,노출차를 극복하기 힘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2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iters-Sainte-Marie) 이곳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두개의 산(기암괴석이라고 해야 할까요)사이에 걸려 있는 별입니다. 저 별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발라캬 공이라는 사람이 십자군 전쟁 원정에 나섰다가 시리아에서 포로로 잡히게 되었고, 감옥안에서 만약 내가 살아남아 무사히 나의 영지인 무스티에로 돌아 갈수 있다면 성모 마리아를 위해 봉헌물을 바치겠다고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후에 무사히 귀한한 발라캬 공이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것이 저 별이고, 처음엔 꼭지점이 16개가 있는 80cm의 별모양이었다고 합니다(발라캬 공 가문 문장) 지금은 그별은 아니고 꼭지점 5개의 별로 1882년에 복원되었는데, 이것도 10여년 전에 떨어진것을 마을 사람들이 돈..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1 프랑스 니스는 많이 가봐서 다른곳을 찾아 보다가 알게된 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 "무스티에 생트 마리" 그곳을 가보기로 계획 합니다. Moustiers-Sainte-Marie 니스에서 약 140키로 떨어진 곳으로 두시간 가량 걸립니다. 생전 처음 해외에 나가서 차를 렌트 하고, 호텔도 직접 예약 하고 이번 여행은 많은 준비 시간,그리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소중한 여행 이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 별로 맘에도 안들어 하는 프랑스도.. 정말 아름 답습니다. 아니..더 아름다운것 같기도 합니다. 나름의 특색이 있다고 봐야 겠지만.. 우선 호텔과, 렌트카 관련 글을 올려 봅니다.. 호텔방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Hotel Le Colim.. 더보기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지금은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입니다. 제가 팬이라 그동안 렌즈가 없어서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장만 했습니다. 경기 할때 사진 촬영하는것이 선수들 입장에선 불편할수도,신경 쓰일수도 있을것 같아 좀 조심 스러웠습니다.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사실 워낙 유명하신 분이고,운동선수도 연예인, 공인과 큰차이가 없는 상황인 요즘. 저만의 노파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 선수들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각 팀으로 흩여져 버렸습니다. 김연경선수,한송이 선수,황연주 선수,전민정 선수 등등.. 전민정 선수를 꽤 좋아 했었는데.. 얼마전 좀 안좋은 일이 있었고..지금은 배구 경기할때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볼수 잇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 더보기
Under Armour MICRO G CHARGE RC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언더 아머(Under Armour)" 일본은 우리보다 확실히 좀 빠른면이 있습니다. 매해 스키투어를 가면 스키장 Shop에서 이 언더 아머 제품을 보았는데.. 어디것일까,궁금하기도 하고.. 겨울 용품으로 이너 웨어가 있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본것인가 하고 말았습니다. 마이크로 G 가 적용되었다..이런 말인데요.. 이 운동화는 러닝화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언더아머는 들어와 있습니다만, 이 색깔은 판매를 안해서 미국에서 구매해서 물건너 왔습니다. 네.이 언더 아머 브랜드는 미국것입니다. 우리나라 판매가격은 19만원 정도, 제가 총 들인금액은 15만원정도? 히트기어..라고 해서 처음엔 추울때 발열을 하는 소재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더울때 기능을 발휘한느 소재 였습니다.. 더보기
Antibes 프랑스 니스는 아니고..니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앙티브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니스와 마찬가지로 바다를 끼고 발달된 곳으로 아름다운 마을이고, 니스처럼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피카소가 사랑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앙티브에도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부러운 모습입니다.. 포트 카레(Port Care) 이름이 카레라이스의 카레가 연상되서 외우기가 쉬웠습니다. 이곳 바닷가는 피카소가 산책했다던 산책로가 있고, 피카소 박물관이 있습니다. 저 조형물도 피카소 박물관 소유입니다. 여름이라 사람이 많은것은 우리랑 별반 차이가 없지만.. 참 아름다운 바닷물 색깔입니다.. 니스 해변은 훨씬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물색깔은 그곳이 좀더 옥빛인것 같습니다. 저 윗쪽 왼편에 보이는 .. 더보기
인왕산 아..저 암부 어쩔꺼니..ㅠㅡ 역시 광각 줌이라..단렌즈보다는 선예도가 떨어지네요.. 더보기
인왕산 올림푸스 E-Pl3로 담은 샷들입니다~ 더보기
인왕산 너무나 멋진 날이었습니다.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더보기
북성포구 다시 찾아간 북성 포구 해질때쯤에 물이 빠진다는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다녀 왔습니다.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멋진 하늘. 멋진 타이밍이었습니다. 아마 일몰때 간조일 경우는 1년에 몇번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이날 삼각대 2개 가져가서 한쪽에서는 타임랩스 담았는데.. 옆에서 낚시하는 아저씨 때문에 완전 망했습니다..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