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도착한 첫날,
급히 올라간 퀸스타운 전망대.
하늘에 참 많은 별이 보였다.
이곳,잘 꾸며놨지만
바닥공사를 제대로 못해서
많이 흔들렸다..
찍는 중간에 외국애가 발로 쿵쿵..
거기에
내 바디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CCD열화,노이즈.
그래도..좋았던 밤이다.
'Travel > New Zea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Queenstown에 밤이 찾아오고 (3) | 2010.01.09 |
---|---|
Queenstown (2) | 2010.01.05 |
Jump (1) | 2009.09.23 |
Wakatipu (2) | 2009.09.14 |
Unforgettable (1)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