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행 비행기 안에서.
촛점은 컵에 맞추었는데..
핀이 어디로 맞은건지..
.....................
가기전부터
호텔이 자꾸 바뀌어 내심 불안했는데
결국 대한항공을 타고,들어오는 비행편 빼고는
모든 항공사탑승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오사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는
활주로까지 나갔다가 30여분 대기,
결국 다시 게이트로 돌아와서 수리를 하고
약 1시간 늦게 출발 했다..
첫날의 일정이 망가지는 서막이었다.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칸사이 공항(OSAKA)
저멀리 보이는 대관람차가
야경 포인트인데,공항에서
이렇게 가까운줄 몰랏다.
안마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다.
약 30분간 활주로에 있다가
결국 다시 게이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결국 출발 시간이
1시간 정도 늦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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