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멋진 대관람차가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보이던 대 관람차.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고.
손님이 오기만 하면 세운다.
5일간의 힘들고 피곤했던 것들이
마지막날,저녁도 안먹고 정신없이
사진을 담으러 돌아 다님으로
모두다 사라져 버렸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15분이상 되는
거리를 걸어갈때의 즐거움.
사진찍을대의 그 자유,해방감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Travel > Nice, Fr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 the way to EZE village (0) | 2011.11.30 |
---|---|
니스의 밤 (0) | 2011.11.19 |
Nice 시내-Train (0) | 2009.12.31 |
Nice 분수 (0) | 2009.12.31 |
Nice 시내-크리스마스 Mood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