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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ice, France

Nice 시내-대관람차









엄청 멋진 대관람차가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보이던 대 관람차.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고.

손님이 오기만 하면 세운다.

5일간의 힘들고 피곤했던 것들이

마지막날,저녁도 안먹고 정신없이

사진을 담으러 돌아 다님으로

모두다 사라져 버렸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15분이상 되는

거리를 걸어갈때의 즐거움.

사진찍을대의 그 자유,해방감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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