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틀안에 눈앞에 보이는
어떤 장면을 담아 가두어둘 수는 있지만,
사진이라는 것이순간을
Capture 하는것이라 할수 있지만,
흐르는 시간을 잡아 둘수는 없다.
..지나가는 그녀도 그러하다.
사진속의 그녀는 이미흘러갔다.
'◎ 아름다운 仁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도화동(30mm샷 모듬 ) (0) | 2011.06.09 |
---|---|
인천 도화동 (0) | 2011.06.09 |
트리엔날레관(Triennale)-밀라노 디자인 시티 (1) | 2011.06.09 |
트리엔날레(Triennale)-밀라노 디자인 시티 (0) | 2011.06.09 |
잠깐만요 (0)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