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2 France,Sourh 썸네일형 리스트형 Photographer's choice 이번 여행 중에 담은 샷들중, 맘에 드는 샷들을 별도로 모아 포스팅 합니다.^^ 빨류 수흐 베르동(La Pauld sur Verdon ) 마을에서.. 별도 뜨고 달도 뜨고.. 베르동 협곡(George Sur Verdon) 베르동 협곡(George Sur Verdon) On the Route des Crete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iers-Sainte-Marie) 베르동 협곡(Geroge Du Verdon)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tiers-Sainte-Marie) 별에게 길을 묻다.. 빨류 수흐 베르동(La Pauld sur Verdon ) 마을에서.. On the route D.952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iers-Sainte-Marie)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Moust.. 더보기 Starry Starry Night 쏟아지는 별, 은하수... 깊은밤 , 깊은 감동. 밤하늘만 쳐다보던 잊을 수 없는 밤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에서.. 베르동 협곡에서. Press F11 더보기 On the Route D.952 루트 크레테(Route des Crete)를 가기 위해 팔류 수흐 베르동(La palud sur Verdon) 마을을 통과 해야 하는데 그곳으로 가는 길이 952번 도로(Route D.952)입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입니다. 루트 크레테를 다 돌아 팔류 수흐 베르동(La Palud sur Verdon)마을로 가는 직전 길위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 멋진 풍경 입니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8 ,어둠이 내리는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 밤이 찾아 옵니다. 더보기 별이 쏟아 지는 밤 별이 쏟아지는 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별을 본건 처음 인것 같습니다. 전날에 비해 날이 안좋았음에도..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베르동 협곡 전망대에서 보는 이 순간을 잊을 수없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춥고,무섭기도 했지만.. 저는 이곳에서 계속 사진을 담게 됩니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7, 그리고.. 노트르담 보부아 까지 오르는곳에 설치된 십자가의 길 14처 중 하나 입니다. 참으로 인상적인것이 가파른 계단을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을 생각하면서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 이었네요. 성당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저 오른편 위에 노트르담 보부아 성당 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곳입니다만. 주의해야 할것이.. 계단이 너무 너무 미끄럽다는 것입니다. 올라갈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내려올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도착한 첫날도 이쪽에서 사진을 담았지만, 그때는 해가 거의 질 무렵이었고. 시간대를 생각해서 낮에 올라 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쭈욱~ 마을의 모습입니다. 이리저리 조절을 하다 보니 색감이 좀 다르기도 합니다. 항상..제가 눈으로 본 그대로,그 색감으로 최대한 똑같이 하려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소위 무스.. 더보기 베르동 협곡(Gorge Du Verdon), 루트 크레테(Route des Cretes) 숙소 였던 호텔 콜롬비에의 친절한 주인장 아저씨께서 Map을 달라고 하니 저런 지도로 만들어진 공책을 꺼내서 표시해주시면서 알려 주셨습니다. 1300사이즈로 Resizing 했으니 클릭하시면 보실만 할것 입니다. 가운데가 무스티에 생트 마리 그리고 오른편의 동그라미가 유명한 루트 크레테(Route de Cretes) 입니다. 아래 파란색 물이 생트 크로와 호수(Sainte Croix)로 가는 물길 입니다. 오른편 위 보라색 상자는 카스텔란(Castellane) 그리고 왼쪽의 보라 상자는 스파론 드 베르동(Esparron de Verdon) 입니다. 아저씨께서 소개 해주신 곳은 1.루트 크레테 코스 2.카스텔란 쪽으로 더 올라가 밑쪽으로 돌면서 크게 도는 일주 코스 3.에스파론 베르동 쪽 코스 였습니다. ..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6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아름다운 곳을 담는 최고의 포인트는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올레길 같은 곳을 걷다 보면 나오는 마을과 크로와 호수를 같이 담을 수 있는 측면 코스 입니다. 이 마을을 내려다 볼수 있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그 길을 따라 내려와 이쪽편으로 더 돌아 가면서 정면을 보는곳까지 쭈욱 돌면서 담을수 있습니다. 니콘 D7000 과 올림푸스 E-PL3로 담은 샷들이라 화면 비율과 색감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구도도 비슷 비슷하고, 화각도 비슷하고.. 좀 너무 반복이긴 하지만..약간씩은 다르니 그냥 쭈욱 보시라고 아주 중복같은 사진을 빼고는 다 올려 봅니다.. 그리고.. 야경은 다른 포스팅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3일동안 많이도 찍었습니다.. 이 마을도 찍고 베르동 협곡,루..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5 (86Pics) 마을 곳곳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에 폭포가 흐르는데, 새들을 담아보는데 성공 했습니다. 오른편의 건물이 이곳에서 유명한(사람이 많은) 레스토랑 "폭포(cascade)입니다.^^ 조그만 마을에 골목 골목에 상점들이 참 많습니다. 마을이 조그맣고, 골목길이 좁은데, 그 이유중 하나는 그늘이 지면 더 시원하다고 합니다. 넓은곳에 비해 몇도 정도 더 낮아진다고 하네요.. 골목이 무척 많은데, 다 돌아 보다 보면 정말 가게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렇게 노천에 앉아서 밥을 먹어 보진 못했네요.. 이사진의 오른편에 노트르담 보부아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마을에 유일하게 있는 약국 입니다. 문을 일찍 닫더군요. 이 음식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1895년도에 만들어진것일까요.. 오래도 되었네요. 한가한 모습..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4 도착한 첫날 짐을 풀고,마을 윗쪽 노트르담 보부아사원을 지나면 마을 전체를 둘러 볼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움직이면서 담았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 네비게이션이 너무 길안내를 잘못해줘서.. 빙딩 돌다 드디어 제대로된 길로 들어섰습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로 가는 길에 만난 모습입니다. "길에게 길을 묻다.." 네비에게 묻는것이 아니고..ㅋ 마을 센터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부터 도보로 약 5-10분정도 소요 됩니다. 석양에 물든 바위 위의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마을에도 교회당이 하나 있습니다. 저 교회당 앞이 조그만 광장입니다. 그곳에서 밤에 공연도 하더군요.. 경사가 제법 센데,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아름다운 호수 크로와 호수가 살짝 보이네요(Larc de St Cr..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3 밤하늘의 은하수,별들.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무스티에 생트 마리의노트르담 드부아 사원을 오르다 보면 이런 기둥들이 있는데, 이는 "십자가의 길"의 각 처 입니다. 총 14개인데. 예수님의 고난과,죽음의 과정을 떠올리며 드리는 14개의 기도가 있고 이것을 각 처앞에 서서 하나씩 기도를 올리며 나아 갑니다. 보통 성당에 가보면 벽쪽에 스테인드 글라스나,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광객들도 그렇고, 실제 성직자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는 이유도 있겟네요. 이곳을 오르는것이 제법 가팔라서 그리 쉽지는 않은데, 이렇게 바깥쪽에 있다는 것이(그것도 너무 나 멋지게) 아주 인상 적이 었습니다.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 도착한 첫날 담은 별 일주 사진 입니다. 조명이 너무 밝아서,노출차를 극복하기 힘들..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2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iters-Sainte-Marie) 이곳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두개의 산(기암괴석이라고 해야 할까요)사이에 걸려 있는 별입니다. 저 별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발라캬 공이라는 사람이 십자군 전쟁 원정에 나섰다가 시리아에서 포로로 잡히게 되었고, 감옥안에서 만약 내가 살아남아 무사히 나의 영지인 무스티에로 돌아 갈수 있다면 성모 마리아를 위해 봉헌물을 바치겠다고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후에 무사히 귀한한 발라캬 공이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것이 저 별이고, 처음엔 꼭지점이 16개가 있는 80cm의 별모양이었다고 합니다(발라캬 공 가문 문장) 지금은 그별은 아니고 꼭지점 5개의 별로 1882년에 복원되었는데, 이것도 10여년 전에 떨어진것을 마을 사람들이 돈.. 더보기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1 프랑스 니스는 많이 가봐서 다른곳을 찾아 보다가 알게된 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 "무스티에 생트 마리" 그곳을 가보기로 계획 합니다. Moustiers-Sainte-Marie 니스에서 약 140키로 떨어진 곳으로 두시간 가량 걸립니다. 생전 처음 해외에 나가서 차를 렌트 하고, 호텔도 직접 예약 하고 이번 여행은 많은 준비 시간,그리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소중한 여행 이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 별로 맘에도 안들어 하는 프랑스도.. 정말 아름 답습니다. 아니..더 아름다운것 같기도 합니다. 나름의 특색이 있다고 봐야 겠지만.. 우선 호텔과, 렌트카 관련 글을 올려 봅니다.. 호텔방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Hotel Le Coli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