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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View

인천 SK 정유 언제 또 가보고 싶다.푸른하늘,구름을,수많은 별들을 보며그 행복한 순간을 만끽한다. 더보기
인천 SK 정유 추웠지만 멋진 날에수많은 별들을 보다 더보기
별헤는밤 서울 도심의 첨성대에서별을 헤아리다 가 주제였는데...약 1시간 20분정도 160장정도의 사진을 찍은것을 합성했다.이 합성 또한 엄청 오래 걸리고힘든 작업이었다.계속해서 셔터를 누르는것도 힘들지만정말 힘든건 추위였다.움직이지를 않고 있으니 옷을 철저히 입었는데도추워서 고생 했다.하지만,,불만족....다시 찍고 싶다.역시 서울은 별이 잘 안보인다.다음에 가려고 하는곳은 인천 정유,거기는 정말 훨씬 추울텐데.그나마 이정도 찍은것에 대해만족하고 싶다. "환생(Rebirth)"천문관측을 하던 첨성대를 자동차의 폐 헤드 라이트를 이용하여만든 "한원석" 작가의 작품작품 설명에 별을 관측하던 첨성대가현대로 와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로 환생했다고 되어 있다. 더보기
Bellevue,Lynnwood 벨뷰,부자동네에서 맞이하는 Sunset 유명한 Kerry Park를 찾아 달리는 차안에서 지금은 이사갔지만 동생이 살던 집근처 너무 친절하고,좋으신 분들이 사시는 벨뷰의 집(이런 부잣집은 첨들어가 보았다) 그 집의 테라스에 나와서 담은 일몰 더보기
환경정보센타동 가는 방법은 알았고,이미 멀리서 찍은 사진은 있어,가까이 가기로 하고 가서 담았다.그런데 너무 늦어서사진이 별로 맘에 안들어 매직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하고일요일 날씨를 보고,해지는 시간인 5시15분정도에 도착하였다.그런데,불이 들어오지를 않는다.일요일이라 그런건가...보통 가로등은 일찍들어오지만건물이니까 해지고 30분후정도면 들어올지도 몰라차안에서 대기를 했다.5시45분.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그런데 이 건물주위만 빼고 길 안내를 위한 가로등,그리고 공원이 될 넓은 땅에 비행기 착륙유도등 처럼공원의 코스를 알려주는 수많은 등들만 들어왔다.매직은 이미 놓쳤고..이럴수가 있나..집에 갈까 어찌할까.바로앞에 차를 대고 기다리다.그래도 6시까지 기달려 보자.하며 기다리니.6시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너무 .. 더보기
환경정보센타동 자주 지나다니는 송도쪽 길 오른편에 밤마다 빛나고 있는멋진 조명의 건축물.그 옆에는 화인통상이랑 회사가 있어그 회사 건물인지.알길이 없었다. 차를 세우고 버스정류장에서보이는 관계로 자세히 보니,그 앞쪽에 설치된 수많은 조명들.공원인가..지도검색을 여러 회사것을 이용하여 보아도그 위치에 아무 건물도 나오지 않았다.네비를 찍어도.뒤쪽의 공장지대,창고지대로 어둠과 불빛이 없어 결국 못찾고포기 했었다.인천시 중구청에 민원게시판에 문의하여바로 답을 얻었다.인천 환경공단의 (학익)하수종말 처리장내"환경정보센타"전화를 하여 찾아가는 길까지 안내를 받았다.아직 그 주위는 한창 도로 공사중이고향후 공원으로 될것 같다.To be continued... 더보기
Victoria Inner Harbour 언제 다시 기회가 되면가보고 싶은 곳.아름다웠던 저녁.풍경.부드러운 바람. 더보기
Victoria, Inner Harbour 더보기
Victoria,Inner Harbour 추석에 외국에서 만나는 달.시차로 약간 찌그러저 있었지만.너무 운치 있었다.아름다운 Victoria 더보기
시흥 IC 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싶은곳,과연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옥상의 맨 가장자리에서내려다 보는 시흥 IC,흐린 도시의 풍경,분주한 차들.결국,내 미래도 이렇듯불투명할뿐.저 차들 처럼바쁘게 정신없이 움직여도달라지는 것없음이 슬플뿐.이제,곧 변하리라. 더보기
인천항을 보다 직원들의 눈을 피해 살며시 삼각대를 펴고인천항을,바다를,인천역을 바라 본다.지난 여름에 렌즈에 무엇이 묻은것도 모르고나름 새로운 포인트라 생각하고 흥분하면서 찍었는데,그중 건진 사진은 몇장 안된다.그때의 화려함은 지난주에 갔을때는 배가많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쓸쓸했다.사진을 찍는것,오직 나와 피사체만 존재 하는 몰입의 순간.혼자이지만, 그래도 외롭지 않다.이렇게 사진이 있으니.혼자일때 더 자세히,더 깊이 느끼고,생각하게 되니 그또한 즐거움이 아니던가. 더보기
명동 롯데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다.거의 1년 동안 난 무엇을 한걸까. 더보기
명동 이태원에서 명동,신세계로 안녕? 너는 그래도, 날 웃으며 반기는 구나. 더보기
이슬람 사원 이국적이면서도 차분함을 주는 멋진곳.이곳에서 잘은 보이지 않으나마음이 즐거워지는 만큼의 서울의 야경을 볼수도 있다.되도록이면 조용히 있어야 한다. 더보기
2008 제천 국제 영화 음악제 오랫만에 홀로 떠났던 여행.비가 내려 촬영은 힘들었지만.비가 내려 음악은,분위기는 너무 좋았었다. 신촌블루스, 봄 여름 가을 겨울, 정경화.너무 좋은 노래들.그리고 연주.신촌블루스의 "아쉬움"라이브로는 처음 들어보는 정경화이ㅡ "나에게로의 초대"봄 여름 가을 겨울의 "Bravo My Life"그리고 대학 시절 동기들의 애창곡이였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한밤의 열기.잊을수 없을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