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평역에서 더보기 공자상과 별 공자와 별.추운날,두시간 넘게 고생했다.주위의 빛이 강해비네팅이 생긴걸나중에 알았다..ㅜ그리고...바디의 문제인듯확실히 보라빛이 감도는 문제가.;;역시..좀더 신중해야 하는데.다음번부터는 정말 신경 써야겠다..지가나는 사람들,차들.사진을 찍는 연인들.나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달라진것도 없이 그대로.많은 일과,생각,경험.투자,노력 모두 의미가 없었던걸까.빙빙도는 별,빙빙 도는 내마음.정리되지 않는 생각,알수 없는 방향.그리고 너무나 너무나,아픈 내마음. 더보기 하나 by Yellow Yellow이그룹(?)은 1998년인가 나타났다가사라진 알수없는 그룹이다.멤버들의 이름도 모르고,다른 곡들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모르겠고..그렇지만 노래는 참 좋다~가사도 좋고,와닿고.노래방에 가면 가끔씩 부르곤 하는데,노래하기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처음 시작 부분과 반주 부분의 Violin소리가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끝날때의 코드 진행은 마치Beatles의 Let it be 마지막 부분 같기도하고.그리고 부르는 이들이 아주 가수 같지 않다고 해야 하나,아마추어 적인 냄새가 나서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그런데 당시,그다지 인기를 못얻었던 것 같다. 주관적인것일까..이렇게 좋은 곡이 그냥 묻히다니..하긴 정말 좋은 곡들도 여러 이유로,사장되는 경우가 있으니까..하나 -Yellow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더보기 월미 마이랜드에서 뉴 월미랜드에서바라본 인천 대교.등대쪽이 공사중이지만완성되면 더욱 멋져질것 같다.이날 본 하늘은 흐린 먹구름이 끼었어도참 아름다웠다. 더보기 나이트 뷰 제 1회 사진전 처음으로 치뤄 지는 야경 사진전.내 작품도 한장 선정 되는 영광이~~무료이니까 편안히 보고 가시는 분들이많았으면 정말 좋겠다~많이 오세요!!작품명은 을지로에서,온천매니아/박근형 더보기 Hold Your Last Chance 나가부치 츠요시는 재일 한국인이라고 하던데.확실하게는 모르겠다.옛날 80,90년대에 나이트 클럽에 가면블루스 타임에 꼭 나왔던 명곡.지금 들어도 좋다.가사 또한,너무 마음에 든다.마치 나에게 하는 이야기 같아서 더 좋다.Hold Your Last chance - 나가부찌 츠요시 傷(きず)つき 打(う)ちのめされても 키즈쯔끼 우찌노메사레떼모 상처입고 재기불능상태가 되더라도 はいあがる力(ちから)が欲(ほ)しい 하이아가루 치까라가 호시-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을 원해 人(ひと)は皆(みな) 弱?(よわむし)を 히또와 미나 요와무시오 사람은 모두 나약함을 背負(せお)って生(い)きている 세옷떼 이끼떼이루 등에 지고 살아가지 苦(にが)い?(なみだ)を かじっても 니가이 나미다오 카짓떼모 쓰디쓴 눈물을 맛보더라도 ほほえむ優(.. 더보기 골프대전 친구들과 같이간 대한민국 골프대전.그곳에 자동차 브렌드들이 있었는데,유일하게 닛산쪽에 모델이 있었다.스트로보가 없어서(아직..멀었다 난.ㅜ)내장 플래시로 담았다.사진을 담고 한시간정도 후에다시 갔는데(보통 1시간정도 term으로 교대하니까)그 모델이 그대로 있었다..나도 모르게.."교대 안하세요?""네?" "오래 서계시니까 힘드시겠어요 ^^" "오늘 저 혼자 왔어요..ㅜ""아..정말 힘드시겠다.."내심 다른 모델도 담고 싶었지만.이곳은 골프대전 행사가 있는곳,그냥 만족했다.정작 모델분 이름도 모르고..카메라를 들이대니열심히 포즈 취해주시고,찍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좋았다..어쨌든,찍은 사진도 몇장 없고,,어제 담은 사진을 전량 다 올려야 겠다. 사진 참 못찍었네..ㅡㅜ휴..작업할 기.. 더보기 별이 쏟아지는 밤 퇴근하고 집에 오니 10시쯤 되었는데,하늘이 맑아 지난번 이곳에서 제대로못담아, 어찌할까 고민하다 결국 달려 갔다.날이 어찌나 춥던지, 모자에 내복 바지에옷도 껴입었는데도 어찌나 춥던지.두시간 반동안 계속 움직이고,뛰고.ㅎ다행히 혹시나 해서 가져간 핫팩덕을 많이 봤다.그렇지만,,급한 마음에.제대로 못담았다.별은 정말 많이 보였지만,내공 부족으로 내 관점에선 아쉬움이 남는다..어찌나 후회 했는지..그야 말로 별천지. 사람이 만들어낸 별들하늘의 별들. 바라본 푸른 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웠다.사진은...별로지만.오랫만에 이런 저런 생각,기억에 남을 밤. 더보기 음악은 때로.. "Spirit Body and Soul"I'minlove with you.나를 둘러싼공기,소리,소음.이 상황,느낌,생각,뜨거운 마음.고통.처절함.이 모두가 어우러져 음악이 된다.나를 너무 괴롭히는.진정한 음악은 그런 것이기도 하다.누군가의 가슴을 온몸을 파고드는낱낱이 파헤쳐 버리고 분해 해버리는. 더보기 삼청동 삼청동,이날 오전의날씨는 정말 너무 좋았었다~요새 완전히 대박난 신기종 시리즈중 첫번째 모델,올림푸스 Ep1의체험단 자격으로 담았다.화질이 정말 Flagship인E-3보다 더 좋은것 같다. 더보기 KNN tv 지난 부산 G-star 에 갔다가 방송중인 아나운서를 담았다이름은 잘 모르겠고..to be continued.. 아마..여친이였거나,전문 모델이었다면좀더 신경써서 보정을 했을까?그렇게 했더라도 더 사진이 좋아졌을까..인물사진..여전히 숙제다.. 더보기 별헤는 밤 밤하늘 은하수.쏟아지는 별.바디의 한계로 벤딩 노이즈까지 생기고..그렇지만,그날 내가 본 하늘은가슴속에,뇌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더보기 Lake Wakatipu-09.08.18 더보기 아인스 월드 실패작..ㅡㅜ 집에 있다가,갑자기 올라 담았다. 역시 좀 흔들렸다..삼각대를 바꾸던지..ㅜ 살짝 흔들렸다..역시 실패작 ..에휴 ㅡㅜ 더보기 Fly Fly...나도 날고 싶다..@Cadrona Ski Resort, Newzealand 더보기 캐드로나 스키장에서 그대와..같이 스킹하는 작은 소망.Cadrona, Newzealand 더보기 Cadrona 2-09.08.18 더보기 Cadrona-09.08.18 캐드로나 스키장으로 가는길 버스 안에서.분지 형태안에 마을이 쏘옥.구름이 낮게 깔린것이 인상적이었다. 달리는 차안이라 좀 흔들렸다.유리때문에 깨끗하게 나오지도 않았고.스키장에 도착해서, 첫 사진 역시..뉴질랜드날이 참 좋았다.하지만 곧 구름이 몰려오고,날이 꽤 흐려졌다. 리마커블스 스키장도 좋았지만캐드로나 역시 너무 멋졌다.좀더 스케일이 크고,풍광도 멋지고.거기에 아침 날씨는 너무 좋았었다~ 더보기 상동 아주 높지도,아주 멋지지도 않다..자주 지나 다니는길. 더보기 송도 신도시 일몰을 같이 담으면 더욱 멋질것 같다.답사차 가서 보니, 제법 멋진것 같다. 다음번엔 바람이 안불때,반영샷을 담아도 좋을것 같다. 더보기 Kicking horse Mountain Resort 샘플로 올릴만한 사진들을 찾아봐도별로 맘에 드는게 없다.http://www.kickinghorseresort.com/ 출처 : 박경숙 여행사 출처 : 스키 스키 닷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있는킥킹 홀스.예전에 트래블 +레져 잡지에서 처음 이곳에대한 소개를 보고 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곳이다. 이곳은 초급보다는 중상급자를 위한 코스가 대부분이고그래서,더 맘에 들고.슬로프 수는 106개 이다.산 뒷쪽 Back Bowl쪽에CPR Ridge,Redemption Ridge/Feuz Bowl(상급자 코스)가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은곳이다.참고로 외국의 초급자코스는 우리의 중급자상급자는 최상급자최상급자는 ..머 여하튼 한단계 위다.녹색 동그라미 = 초급자파란색 네모 = 중급자검은색 다이아몬드 = 상급자검은색.. 더보기 나전역 더보기 Sunpeaks Resort http://www.sunpeaksresort.com캐나다 British Columbia 에 있는 스키장.사실 저 사진의 모습보다는파란 하늘,맑은날의 모습이더 유명한 곳.이제.다음 시즌(2010-2011) 부터는일본이 아닌 캐나다로 스키투어를 다녀올까 한다.정말 많은 스키장이,전세계에 있고.각 나라별로 가고 싶은 곳들도 있는데.죽을때까지 얼마나 갈 수 있을까.캐나다의 휘슬러는 못가봤지만,이상하게 별로 가보고 싶지가 않다.캐나다에선 밴프지역의 Sunshine Village,Lake Louise 스키장만 다녀왔다.지금 List up 중인데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스키장들은Sunpeaks ResortKicking Horse Resort Levelstoke mountainMarmot Basin,Fernie A.. 더보기 Heights 골프장 퀸스타운 근처의 골프장으로 가는 길에.골프장 이름이 하이츠 였던것 같은데,정확하지가 않다.. 급히 막 찍느라..구도도 엉망이고.좀 흔들리기도 하고..;; 더보기 Lake Hayes에서 이곳 또한 기대를 하고 간곳.날씨가 별로 였다.하긴,어찌 한번 가서 좋은날이기를기대할수 있을까. 다 욕심이다. 더보기 Old Shotover Bridge 참 기대를 많이 하고 갔던곳.날씨가 너무 별로였다.날씨가 좋은 봄,여름엔정말 아름다울것 같다..역시 사진은,다른사람과 함께다니는것보다 내가 직접 차를 가지고 다니던지혼자 다니던지,하는것이 훨씬더 좋음을 느꼈다.가고 싶을때 가고,원하는 날 갈수 있으니.외국에 나가면 무조건 렌트해야 겠다. 더보기 리마커블스-09.08.17 리마커블즈 스키장에서오후에 사진 촬영을 하기로해서오전 스킹만 하느라사진을 많이 못담았다.그렇지만,유명한 Look out에 올라서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스키메고,부츠신고약 30분정도 고생해서 올라갔지만,거기서 보는풍경은 정말 너무 멋있었다. 더보기 니스 니스 해변.내게 안좋은 추억을안겨주었던.또한 중요한것이무엇인가를 알게 해주었던.2010.02.06Pentax Me SuperSMC Pentax-A 24mmKodak E100VS 더보기 모나코,측광의 중요성 이번 니스 출장때다녀온 모나코.야경도 담았으나 문제가 생겼고..디카를 안가져가 필카로 담았는데.정말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이쪽 사진은 그나마 봐줄만한데,뒷쪽의 풍경도 정말 멋졌는데한장도 못 건졌다..DSLR은 바로 확인도 가능하고,나중에 후보정도 손쉽고 해서측광을 잘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참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과연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측광하고담아야 하는걸까..언제 다시 가볼수나 있을까.많이 아쉽다.Pentax Me SuperSMC Pentax-A 24mmKodak E100VS2010.02.06 더보기 바다와 별 2009.11.04추운날,대부도에서.밤에 우음도에 별담으러 갔다가너무 광할하여,무섭기도 하여,,(사실낮에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포인트도 못찾고..사진도 하나도 못담고.그게 억울해 찾아간 대부도..결국.마음은 풀렸으나..역시 사진은.망했다.첫번째F9 01:15 ~01:57두번째F823:23 ~23:54Pentax Me SuperSMC Pentax-A 24mmKodak E100 VS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