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ritish Columbia 에 있는 스키장.
사실 저 사진의 모습보다는
파란 하늘,맑은날의 모습이
더 유명한 곳.
이제.다음 시즌(2010-2011) 부터는
일본이 아닌 캐나다로 스키투어를 다녀올까 한다.
정말 많은 스키장이,전세계에 있고.
각 나라별로 가고 싶은 곳들도 있는데.
죽을때까지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캐나다의 휘슬러는 못가봤지만,
이상하게 별로 가보고 싶지가 않다.
캐나다에선 밴프지역의
Sunshine Village,Lake Louise 스키장만 다녀왔다.
지금 List up 중인데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스키장들은
Sunpeaks Resort
Kicking Horse Resort
Levelstoke mountain
Marmot Basin,
Fernie Alphine,
Mont Tremblant 등이다.
선픽스는 스키 금메달 리스트인 낸시 그린이 운영하는곳으로
122개의 코스가 있다. 샴페인 파우더로 유명하고
캐나다내 스키장중 년간 일조량이 가장 많은곳이라 한다.
일본도 좋긴 하지만
풍광면에서는 역시
캐나디안 록키가 제대로 인것 같다.
과연 올해는 갈수 있을까..
정말 가보고 싶은데.
비용이나,시간이 허락할지..
그리고...
예전에 뉴질랜드에 혼자간 것처럼
또 혼자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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