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 쉽지 않은곳.
내공의 부족을 절감하면서
오르기 위해 치밀한 준비와,
오랜 기다림을 통해서 이곳을 찾았다.
세번을 찾아가서야
겨우 마음에 드는샷이 좀 나온것 같다.
아직도,쓸데 없는 자만과,여유.
열심히 후보정만
해야 하는 수준 낮은 실력.
09년 3월 14일
09년 3월 22일
09년 4월 17일
이중 맘에 드는 샷들로...
어쨌든 참 멋진곳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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