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오거리
얼마전 갔다가
10미리 광각으로도 답답했던 곳
어안을 가지고 다시 담으러 갔다.
올림푸스의 Four Third의 특징으로
세로축이 다른 기종에 비해 좀더 넓어
찍을때 약간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더 좋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어안에 적응을 못한것은
있으나,그래도 나름 만족 스럽다.날도 좋았고.
역시 매직에 담아야 보정할것이 거의 없다.
첫사진은 정말 리터칭하는데 몇분 안걸렸다.
어쨌든 그동안 맘에 계속 걸렸었는데,
이젠,,속이 후련하다.~~
Press F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