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Antibes 프랑스 니스는 아니고..니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앙티브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니스와 마찬가지로 바다를 끼고 발달된 곳으로 아름다운 마을이고, 니스처럼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피카소가 사랑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앙티브에도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부러운 모습입니다.. 포트 카레(Port Care) 이름이 카레라이스의 카레가 연상되서 외우기가 쉬웠습니다. 이곳 바닷가는 피카소가 산책했다던 산책로가 있고, 피카소 박물관이 있습니다. 저 조형물도 피카소 박물관 소유입니다. 여름이라 사람이 많은것은 우리랑 별반 차이가 없지만.. 참 아름다운 바닷물 색깔입니다.. 니스 해변은 훨씬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물색깔은 그곳이 좀더 옥빛인것 같습니다. 저 윗쪽 왼편에 보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