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Canada-Big White 썸네일형 리스트형 Big White-해질 무렵,어둠이 내리고. 이 곤돌라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레스토랑과, 다른 슬로프가 나온다.밤 11시던가 12시까지 운행한다. Sunset..저 오른편 건물, 그 앞쪽 주차장이 Silver star로 가는 버스가 서는 곳이다. 스키 레슨을 받기위해 모이는 장소가이 메인 빌딩의 시계탑 앞이다.사람은 다 비슷한가..우리나라 스키장도 있다면,보통 모일때 시계탑 앞에서 모이니까.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이 묵었던 숙소,White Crystal Inn이다.방에서 스키장이 바로 보이고 두명이 묵기엔엄청 큰 방이었다. 스키 In-out이라서 더욱 편했다.야경을 담은것인데..왹국인 가족들이 다가 오길래 그냥 촬영 했다덕분에..공포영화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참,아름다운 곳이었다.여러 스키장을 다녀 봤어도, 다.. 더보기 Big White - 여기 저기2 다시 가보고 싶다.일본 자오 스키장의 명물인 스노우 몬스터(수빙)가 이 스키장에도 있었다. 어디를 봐도 눈천지지만.스키 슬로프가 이리 멋져도 되는것인지? 캐나다는 축복 받은 나라가 아닐까..적어도 자연환경에 있어서는.나라가 잘살아서 그런지.어딜가나 여유가 느껴지는곳이었다.도로에서 차들도 참 느리고.언제나 사람 우선이고.. 더보기 Big White 여기 저기 Back Bowl 쪽인데.. 산 전체가 스키 코스이다.자연스레 생긴 Bump가 초급자를 애먹이는곳인데.눈이 좋아서 나름 타기에 좋은곳이다.나무들 사이로 스킹하는 기분이란~~ 저기..후배가 내려오고 있다쩔쩔 매면서.. ^^범프는 좀 타기 만만치 않다.잘못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아주 많이. 산전체가 코스라고 해야 겠다.외국인들은 모험심이 강한걸까..아님 금방 싫증을 내서일까.정규 코스는 재미가 없나 보다.스키를 매고 올라가서 내려오는 경우도 허다하고..나무사이로 내려오는 트리런도 꽤 즐긴다.그리고 코스가 아닌곳을 가는걸 무지 좋아 한느것 같았다특히 어린 아이들이 더.우리나라는 환경상 이렇게 탈수가 없다.산을 깎고 밀언서 슬로프를 만들어서.나무들이 빽빽해서.. 저 멀리 산에 옅게 깔린 운해가 멋지다. 그냥,.. 더보기 Big White에서의 첫날 빅화이트 숙소 도착하자 마자 담은 사진.산위에 옅은 아개가 끼어,신비한 느낌이 들었고.하늘은 파랗고.아름다운 날이었다..3층 방안에서 바라본 풍경 숙소 반대편으로 보이는 풍경 빅화이트 빌리지,시계탑이 있는 건물이 빌리지 센타 아래쪽 슬로프로 연결되는 곤돌라이 곤돌라는 밤 10시까지 운행된다.곤돌라에서 내리면 음식과 술을 파는 해피밸리 롯지를 갈수 있다.빅화이트 강사와 강습생강사 복장은 검정색 상의에 빨간색 하의.나름 괜찮았다. 산 가운데쪽 슬로프 아래에 3개의 리프트가 있는데,빌리지쪽으로 연결되는 리프트이다. 슬로프 맵공식 슬로프 수는 118개맨 오른쪽부분 아래 리프트 쪽에정말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집이 있다.현지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었는데..나이드신 할아버지가 특유의 억양으로장사를 하는. 고기도 좀 타.. 더보기 On the way to Kelowna 켈로나 가는길에 담은것중 한장인데.멀리 보이는 산이 특이하고 멋지게 담겨 따로 포스팅 한다. 더보기 Leaving Vancouver,Going to Kelowna 벤쿠버 공항에서,정말 조그만 켈로나행 비행기를 타고.이륙하기 직전 위에서 보는 벤쿠버의 모습.구름이 멋지게 깔리고,햇빛이 조명이 되다. 정확히 핀이 맞지는 않은것 같은데..왠지 멋지다... 비행기 안에서 보는 산들.눈산들.Snow Mountains.외국에 가는길에 여러번 눈덮힌 산들을 봤지만.이번 만큼 눈이 많은 산들은 처음 봤다.너무 멋졌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구름들이 너무 멋지게 깔려있다. 켈로나에 내리기 직전.온통 눈세상.비행기 기장이 참 특이한게,착륙하기 한참전 부터 저렇게 바퀴를 내놓았다. 더보기 Big White-아이폰으로 담은 사진들 아무래도,화질이 떨어진다.암부 노이즈도 많고..화소가 300만 화소니까..그런데,가끔은 아이폰 사진이 맘에 든다.필름카메라의 느낌이 들어서.빅화이트에서의 마지막 스킹날이었다.아침에 일어나니,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어카메라 가방을 들고 나가는것은 포기했다.사실 스키탈때 가방을 메고 타면,그 무게 때문에 밸런스 잡기가 좀 불편한것은사실이었고, 이것이 은근 스트레스였다..가벼운 마음으로 리프트를 탔는데,정상으로 올라갈때쯤 구름이 밑에 깔리고,위엣 부분은 너무 날씨가 좋은것이 아닌가..내려가서 카메라를 들고 올까 하다가,그냥 스키를 타기로 한다.이날은 내가 담는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담았다.비슷비슷한 사진이 좀 있지만.."Walking on the Cloud"란 말이 떠오른 날이었다. 더보기 별이 흐르는 밤 빅화이트 스키장에서 담은 별일주일본과는 달리 맑은 밤하늘을 보여주었다.영하 - 18도 정도 되었을것으로 생각 된다.이 사진은 아래사진보다 나중에 담은것인데,사진을 담다 보니 카메라가 얼어버리고,렌즈에 성애라고 해야 하나,얼음꽃이 피어 버렸다.그래서 사진 우측 부분이 이상하다.그리고 약간의 위치 이동이 있었던것 같다.눈위라서 그런지..어쨌든 삼각대가 완전히고정이 안되고 미세하게 움직였던것 같다.무지개 색깔로 두줄로 담긴 부분은유성이 담겼을때랑 비슷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그럴 경우 하얀색깔인 관계로 이역시렌즈위에 생긴 얼음꽃 때문이라 생각 된다.밤하늘에 어찌나 별이 많던지.조리개를 조금더 열걸 그랬나 보다.1시간 40분 정도 촬영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잘 안되었다.정말 너무 추웠지만,아.. 더보기 At the Big White Ski Resort 캐나다 스키 여행을 위해 1년 정도 전부터 준비했다.British Columbia의 오카나간 지역.Big White 와 Silver Star 스키장을 다녀 왔는데.두곳은 공동 운영으로 Lift Pass하나로 다 이용이 가능하다.Big White의 최정상은 아니지만, 거의 꼭대기 근처이다.이사진은 후배가 가져운 컴팩트 디카로 담은것인데,컴팩트 디카도 기능이 많이 좋아진것 같다.파노라마 기능으로 카메라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쭉 스캔하듯이 이동하니 이런 사진이 담긴다.노출도 좀 불완전하고,, 파노라마 사진으로는 완전하진 않지만,그래도 참 편리한것 같다.DSLR의 경우 일일이 나눠 찍은 후에 붙여야 하는데,시간도 좀 오래 걸리는것에 비해서.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보정한거라,색감이 어떨지...믿음직 스럽지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