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Butchart Gardens 내 마음속 작은 나무 한그루.그것보다 더 큰 나무.그래도 크기의 차이는 있어도.바람이 불면 흔들리고빛이 있어야 살수 있고물이있어야 살수 있겠지.그렇지만,내 마음속의 나무에겐바람도,빛도,물도 모두어떤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그 사람의 마음,몸짓,말,눈빛이기도 하다는것. 밝은곳에서 저 분수를 담아내려 필터를 썼는데도겨우 저정도 밖에 못담았다. 동행나도 너와 함께.같은 곳을 보고.행여 물에 빠지지 않을까 살피면서서로를 신경써주면서 같이 걸어 같으면 좋겠다.내가 앞에,니가 뒤에.니가 앞에 내가 뒤에.아니 나란히 같이. Claire n I 더보기 삼청동 뜨거웠던 여름날,카메라가 녹아내릴것 같았다.삼청동 여기저기를 거닐다.아니 힘들게 오르 내리다. HDR 작업,큰 효과는 못보았다. 사진 느낌,좀더 잘 된것 같기도 하고... Desaturation,Sepia and Pink 내가 참 좋아 하는곳,자주 가는곳.정독 도서관에서 본 View.이렇게 옛것과 현대를 같이 볼수 있는곳,나무가 같이 있는곳이나는 참 좋다.---------------------------------------역시..내공이 너무 일천함을 절감 한다..사진에 손을 많이 대는것을잘 하지도 못하거니와 싫어 하는데,그 무더위에 너무 고생하면서 돌아다닌 만큼맘에드는 샷도 별로 없고.그거에 대한 보상 심리로의도적인 작업을 좀 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내가 사는곳과는 많이 다른곳.좁은 골목길,.. 더보기 Seattle View from Bellevue 시야가 엄청 안좋았던 날 가시거리 15km정도 되던날 담은 씨애틀의 모습 사진 찍을 포인트를 찾기 위해매제와 1시간 넘게 구글 맵을 보고의논하여 결국 찾았다.(개인주택의 앞 마당에서 담았다) 만년설이 있다는저 먼 올림픽 마운틴 산자락에 눈은 거의 안보이고.나중에 가면 흰눈이 있을까.. 시정이 15km라고 했었는데,Seattle 다운타운은 정말 멀리 있었다.최소 20km는 되어야 제대로 나올것 같다. 다 비슷비슷 하지만,너무 고생해서 찾고,담은것이라버리고 싶은 사진이 없다. 시정 좋은날 다시 꼭 담아 보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Pioneer Square Station "Pioneer Square Station"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너무 멋진곳이었다.그러나,, 핀은 안드로메다로 ㅡㅜ미치겠다~ 에효....그나마 한장 찍은 세로샷이 이모양이니. 거기 서있었던 직원 두명지못미;; 더보기 Bellevue Downtown Park 밤에 저 건물들의 반영과 함께 담으면정말 멋질 것이다. 공원을 빠져나와 돌아가는 길에 더보기 Bellevue Downtown Park 공원에 갔을때 멀리서 두그루의 나무만 보고그냥 갔으면 후회할뻔 했다. Waterfall이라고 하던데.... 좀 안타 까왔던 것은저 작품 안에 던져져 있던 찌그러진 캔조각이였다.관광객인지,미국사람인지 모르겠으나.여기도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Bellevue Downtown Park " Holiest of Holies "by Bernard F. HoseyBellevue 시의 "Sculpted Green" Project(?)의 일환으로공원에 설치된 예술작품(Recycled Steel)이다.원래 시작은 10월초 였던것 같은데9월 중순에 촬영한 것이라 맞는지는 모르겠다.이후 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던것 같다. 수평구도에 대한 약간의 의도적 Inclination좌회전하는 차의 회전하는 모습을 좀더 살려 보고 싶었다. "Holiest of Holies"왼쪽편의 작품은"Building Wave"by Christopher Fennell 올림픽 공원에 가면 왕따 나무가 있는데.여긴 둘이 있어 친구 나무..인가..;;외롭지 않아 보여 좋았다. 낮잠, 애기와의 산책 더보기 Seattle Downtown, Gas Works Park "Union Station" 내부사진을 찍고 있었더니,어느새 다가와서손에는 작은 메모지를 들고(형식적으로)"I just want to know why you are taking a pirctue"라고 저 아저씨가 물어봤다.그래서,멋있어서 라고 하려다.I'm traveling 했더니 그냥 간다. "Gas Works Park"이곳 공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사람들.참,한가한 모습이였다.언덕처럼 되어 있는곳에서 담은 사진이다.매년 독립 기념일에 여기서 불꽃놀이를 하는데사람이 엄청나게 모인다고 한다. 왠지 겨울에 담으면 더 사실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페이스 니들을 바다와 함께 담을수 있는 포인트.앞에보이는 것이 Union Lake야경으로 담아도 멋진곳인데..결국 시간의 압박으로 못갔다. 다른 화각으로 담은.. 더보기 UW, Seattle Downtown 선교사들이 자리를 피해주어사진찍는데 도움이 되었다.마운트 레이니어가 잘 안보여 아쉽다. 야경찍을때의 버릇으로, 대학 건물 옥상에 가보았으나 문이 잠겨있어젤 높은 층 강의실 유리를 통해 아쉬운대로 담았다. 줌으로 쭉 땅겨서 저 이쁜 회색, 핑크빛의 건물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듯. 이상하게 이런 좁은 골목길이 많았다.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무서워서) 저런 골목에서영화에서처럼 마약거래를 하는듯한 젊은이들이있었다. 경찰이 잡아서 심문하고. 호수가(바다가) 항상 접해 있어서길끝에는 바다를 볼수가 있다. 콜럼비아 빌딩저 꼭대기쯤에 스타 벅스가 있다고 했다. 더보기 University of Washington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중 하나인 Suzzallo.유덥의 명물이다.이번 Seattle일정중 기대했던곳중 하나였다.교회당 같기도 하고 너무 멋진 내부를 담을 생각을 하니엄청 흥분되었었는데..조용한곳이라 셔터 소리가.삼각대 펴기가 부담스러워 그냥 마구 찍어댔다..너무 멋진곳이라 그랬을까 핀이 안맞은것도 모르고무작정 담기만 하다니..바보다..역시..허접.핀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을것 같다.어쨌든 렌즈 리셋을 했어야 하는건데..사진찍을때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를 간과 하다니.정말 너무 아쉽다. 아이구...ㅜㅠ 그나마 잘나온사진 다른 사진도 다 그렇게 찍지만,이사진의 노출오바는 완전 다가 온다 ㅡㅡ;..그래도 잘나온 사진이다 수자로의 외관이다.밤에는 조명이 들어와야경으로도 멋질것 같다. 여기서 담은 풍경이 .정말 달력.. 더보기 Seattle Downtown Somewhere in the Seattle발길닿는대로 돌아다니다발견한 곳.한참을 쳐다 보았다.우리의 현대 산타페도 이렇게 보니 꽤 멋있다. 이곳과 한참 떨어진파이오니아 스퀘어에서우연히 스쳐 지나간 친구.그런데 여기서 다시 볼줄이야.바다가 보이는 곳에 와서 음악을 들으며바람과,햇빛을 만끽하는 모습.행복해 보였다. 더보기 Seattle Downtown Market Place 근처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Violin을 전공하는 학생인것같았다용돈을 벌기 위한 연주.시종일관 웃으며 촬영에 응해 주었다 주차장인데,우리나라의중고차 시장같은 모습이었다 그녀들 역시 관광중이였다. 더보기 Benaroya Hall, Seattle Central Library n Street "SO LONG AS THE HUMAN SPIRIT THRIVES ON THIS PLANET, MUSIC IN SOME LIVING FORM WILL ACCOMPANY AND SUSTAIN IT AND GIVE IT EXPRESSIVE MEANING" - Aaron CoplandSeattle Symphony의 Home인 Benaroya Hall 벽면에 새겨진 그의 유명한 말 Seattle Central LibraryBenaroya Hall 더보기 Seattle Downtown Yellow Cap을 보니 미국에 와있는것이 실감 났다.여기는 America! King Street Station,시계탑 "King Street Station" 과 "Qwest Field" Seattle Central Library Seattle Central Library, 입구에 생각지 않은Homeless 들이 있었다. SeattleCentral Library,저 에스컬레이터 옆에 Bill Gates가 (기증?)강연하는 강연장이 있다. 더보기 Bellevue,Meydenbauer Park 개인소유의 요트를 청소해주는 아르바이트 소녀 사진찍는 내내 수영하던(이곳 물은 정말 깨끗했다) 이쁜 꼬마 아가씨 느긋하게 누워 독서를 즐기는 할머니와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손자저런 여유가 너무 부러웠다. 여긴 벨뷰에서 젤 부자 동네인 Medina(머다이나) Beach Park저 멀리 Mt.Rainier가 보인다.이 조그만 정말 작은 마을에 길가에서는 잘 안보이는 집들,Private Road가 딸린 저택이 수두룩하고(집값이 보통 몇십억이라고 하지..)이 마을 사람을 위한 조그만 경찰서,우체국,상점등이 있었는데,작은 나라같은 곳이였다. Medina가는 길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