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로 유명한 Grasse라는 곳을 갔다가
니스 호텔로 오는 길에 달리는 기차안에서.
옛날마을인 앙티브를 지나 비오뜨라는 곳으로
가는 도중에 보인 풍경이다.
이제 한국에 왔지만, 그곳을 출장 가는것이
그렇게 싫었는데.. 이번엔 이상하다..
자꾸 생각이 난다..다시 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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