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畵 · 像 · 話

송신탑


내 맘속에 별 하나,

그대.

오늘도 나는

너에게 내맘을 보낸다.

어떤 대답도 오지 않겠지만.

내가 할수 있는것은

무작정

그대를 향해 달려가는것.

그것밖에 없음을.

'畵 · 像 · 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sy Come, Easy Go  (0) 2009.03.20
인생사..  (0) 2009.02.27
세가지색  (0) 2008.12.18
인공의 별 vs 자연의 별  (0) 2008.12.07
Victoria 2 Seattle  (1)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