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시 가봐야 할곳.
지나는 길에 들려서 담았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고생했다.카메라 가방이랑 내 몸이
날라가 버리는줄 알았다.
멋진 포인트.
날이 좋을때,매직에 다시 와바야 겠다.
지하 주차장.나올때 너무 위험하다.
정산을 하는곳이 경사가 세다.
스틱차는 밀려서 뒷차를 받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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