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에는 맘에 안드는 인간들로 득실 거리지만..
건물에 조명이 안들어 온것이 젤 아쉽다..
도로위의 공사도 끝나면 다시 가보고 싶다.
난, 이 포인트에서 담은 사진중
이사진이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동호회 회원들은 별로인지,
댓글이 진짜 별로 없다..^^;
노출오바도 거의 없고, 색
감도 내가 원하는 대로 눈으로
본거의 그대로 표현되었고.
세상에..어제 이 한장 리터칭하는데
2시간정도 걸렸다 ㅠ
정말 올릴 나머지 사진들이 더 멋진건가..
역시 보는눈과,감이 다른거 같다..
내가 막눈이라 그런가..내 수준이 그렇지 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