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사진찍을 시간도 없고..
이런 하늘을 보기도 힘든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자주 다녀야 멋진 풍경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회사일도 바쁘고,
저녁때 운동도 해야 하고..
.....것참 힘들다.
만월산은 약사사쪽에서 오르면 30분정도,
이삭 베스파트에서 Short Cut으로 오르면
20분이내에 도착 할수 있다.
이쪽도 많이 발전해서,
볼만한 뷰를 제공한다.
그리고,,요새 자꾸만
산에 오르고 싶어진다.
산에서 사진을 담고 싶어진다.
아마도,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서 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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