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물 옥상에 올라서 담았고,
지상에서 저 건물을 담고,
고공에서 담았으니
원하는 대로 다 담은 것이다.
강렬한 비로 인해 그런것일까.
공기에 스며들어 있는 물기가,수분이
무엇인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인천에도 높고 멋진 건물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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