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5 (86Pics) 마을 곳곳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에 폭포가 흐르는데, 새들을 담아보는데 성공 했습니다. 오른편의 건물이 이곳에서 유명한(사람이 많은) 레스토랑 "폭포(cascade)입니다.^^ 조그만 마을에 골목 골목에 상점들이 참 많습니다. 마을이 조그맣고, 골목길이 좁은데, 그 이유중 하나는 그늘이 지면 더 시원하다고 합니다. 넓은곳에 비해 몇도 정도 더 낮아진다고 하네요.. 골목이 무척 많은데, 다 돌아 보다 보면 정말 가게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렇게 노천에 앉아서 밥을 먹어 보진 못했네요.. 이사진의 오른편에 노트르담 보부아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마을에 유일하게 있는 약국 입니다. 문을 일찍 닫더군요. 이 음식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1895년도에 만들어진것일까요.. 오래도 되었네요. 한가한 모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