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양산에서 2 더보기 계양산에서 예전,군생활 할때 진지 구축 하러 온 이후로처음 올라본 계양산에서 보는 뷰 입니다.감회가 새롭네요.. 더보기 Fly, Fly 날아 오르다..저도 같이 날아 올라 멀리 가고 싶습니다.이런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기회가 되서 담게 되었습니다.사실..좀 미숙해서 제대로 못찍긴 했습니다만,다음번을 기약 하며.. 더보기 역동적인 왠지 모르게 그냥, 좋은 느낌이 드는..그런 사진입니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찍은 사진인데.앞으로도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또다른 흐름 서울역에서 보는 또다른 흐름.저도 ,다른 사람들도이렇게 시간과 함께 흘러 가네요. 더보기 서울역(문화역 서울 284) 서울역에 신역사가 생기고,이 구역사는 기차역으로써의 역할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284는 서울역의 사적 번호입니다.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을 원형 복원한 후, 다양한 문화예술이 창작되고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문화공간으로써 그 생명을 다시 이어 간다고 합니다.사적으로서의 모습과 그 가치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는 역으로서의 의미를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하네요..어쨌든,,복원되고, 조명까지 설치 되어 참 멋져졌습니다.일제 강점기의 가장 뛰어난 건축물..비잔틴 건축양식의 중앙의 돔이 특징적인,멋진 건축물 입니다.과거 우리의역사가 투영되는,수많은 사람이 오고 간의미 있는 곳. 저 멋진 건축물에는아픈 이면이 있듯,문득 이 건물의 뒷면을 .. 더보기 Colorful Seoul,흐르는 사람들 사람들의 사는 모습,시간이 흐르듯 사람들도 흐릅니다.컬러풀한 서울,사람들 입니다. 더보기 도로위에 그린 그림 오랫만에 멋진 시정의 날씨, 마침 휴가도 받아서카메라를 챙겨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부평역쪽으로 향했습니다.예전에 봐둔곳이 분양을 시작해서,옥상에 오를수 있을것 같아 가보기로 한겁니다.그런데..옥상문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그래서,,한번도 못가본 이곳에 갔습니다.옥상 정원이라 위험하지 않았는데촬영 장소가 좀 많이 좁았습니다.어떤 진사님이 오셨는데 제게 양보를 해주셔서,저도 건너편 포인트를 안내해 드렸는데..무사히 잘 담으 셨는지.. 이곳의 도로는 참 복잡하고,차량 통행도 많아서 궤적을 담기로 마음 먹고20장 이상 신호때마다 담았는데..다 합쳐보니..좀 지저분하고 보기 안좋아서.나름 궤적이 이쁘게 담긴 사진들을선별해서 합쳐 보았습니다..아주 썩 맘에는 안들지만..^^;나름 만족 합니다.쌀쌀한 날씨 였지만,하.. 더보기 오랫만의 출사,공덕동 오랫만에 집에서 쉬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다가.마침 약속도 없고, 오전에 구름 운량이 8이다가점점 맑아지는 날씨에 출사를 가기로 마음먹습니다.지난 니스 출장 이후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가는 출사.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곳으로가기로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앞에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법 멋진 곳인데잘 알려지지도 않은것 같아 다시 가보았습니다.공덕동 로터리...찬바람을 맞으며 하는 홀로 출사.즐겁고, 생활의 활력이 되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더보기 아쉬웠던 통영 통영과,창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우선 통영 미륵산에 올랐다.흔히 갈수 없는 기회인지라,기대를 많이 했는데,,시정이 너무 안좋아 많이 아쉬웠다.산에 올라보니 과연 동양의 나폴리라불릴만 한 곳인것 같다.미항. 통영.날이 안좋았지만 그냥 봐도,정말 아름 다운 곳임을 알 수 있었다.사실 파노라마를 담으려 한것은 아니라,,(가로샷을 풀칠했다.)파노라마가..좀 제대로 안되서 또 아쉽다.. 더보기 굽이 굽이 굽이 굽이 흐르는 길,그리고 빛.시원한 바람과,밤하늘의 별이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더보기 하늘이 멋졌던 날 바쁘게 사느라 하늘도 제대로 못보고 살았다.얼마만에 보는 아름다운 장면인지..32층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은 멋졌다.이날따라 구름도 하늘도 멋지고.. 더보기 청계천(31빌딩에서) 오랫만에 참석한 동호회 정모에서 담은 사진들 하늘이 아름다웠다.난간에 걸쳐 그냥찍어약간 흔들린것 같다. 더보기 상동 호수 공원 별일주 공원 완공 기념으로 심은 나무.별을 담으러 갔는데,별은 별로 안담기고,별다른 성과도 없는 별볼일이 그닥~없는 사진이 되고 말았다...아..ㅡㅜ그동안 이 나무를 주제로 별일주를 담고 싶었는데,계속 바빠서 못하다가 어제 날이 좋아 밤 12시가 다 되서 집을 나섰다.항상 운동하던 곳이고,멀지 않아서 이동시간도 짧고,깔끔하게 1시간 30분만 별일주를 담아야지 하면서..북쪽인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실제 원했던 장면은 상동 호수 공원의 호수가앞에 보이고 거의 수평한 높이로 물과 함께 저나무를 배치 시키고 북천일주를 담는것이었는데.막상 가보니,생각지 못한 커다란 가로등이 왼쪽편에떡하니 버티고 있어서...도저히 방법이 없어나무로 다가갔다.나무가 좀 작게 보이고 하늘이 많이나오게 하려니,동쪽과 남쪽방향이 그나마 나았는.. 더보기 두산 위브더 스테이트 #4 다시 가볼날이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