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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ice, France

아름다운 그곳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니스 전망대가 아닌 모나코로 가는 길 도중에

있는 언덕길에서 니스 타운쪽을 보고 담은 사진 입니다.



역시 단렌즈가 선예도가 더 낫네요.

보이는 곳은 니스 항(Nice port) 입니다.



묵고 있는 숙소에서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서 담았습니다.

니스에서 모나코로 가는 길이 산을 끼고 나있는데,

그중에 약간 밑에쪽 길이긴 합니다.



버스 노선과 시간표를 알아 내긴 했지만,

야경은..시간 싸움이라 그냥 열심히 걸어서

이 사진을 담는 곳에 도착 했습니다.

좀 재미 있었던 것은 ,

그냥 도로변에 조망 할수 있도록 전망대식으로

공간을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 포인트 뒤쪽 길을 건너 위로 가면

또하나의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포스팅 된사진들을 담은 곳은 윗쪽 전망대 말고 아래쪽인데..

그곳은뷰가 잘 안나와서

위쪽 인도쪽에서 담았습니다..

쇠창살이 있어서..거의 매달려서 촬영 했습니다.

삼각대 거치도 많이 힘들었네요..

저 등대가.. 밤에 별 일주를 담을때

프레임 안에 같이 포함해서 담은 곳 입니다.

잊을 수 없는 곳 입니다.

10-20mm 광각으로 담았습니다.

아마도 최대 화각(10mm) 인것 같은데,

니스의 곡선 라인과 왼쪽의 해지는 빛,색깔을

같이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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