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아이에서 보는 시내

 

 

"천진의 눈"

 

이 대 관람차를 타는 비용은 성인 1인당 70원(약 13,000원) 입니다.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천천히 돕니다.시간은 대략 2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천진의 눈 안에서 본 풍경들입니다.

아무래도 강화 플라스틱 안에서 담아서..

화벨이나..선명도가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뿌연 천진인데..ㅡㅜ

 

 

 

 

 

 

중심 번화가의 반대편 모습입니다

저 아래 강이 하이허. 쭈욱 이어져서

천진역위까지 갑니다.

 

 

사실..이날도 날씨가 좋은날이라고 합니다.

맑은 하늘과 해도 보고..원채 흐린곳인데

전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천탑(천진타워)가 그리 멀지 않은데..

역시 대기중 빛의 산란으로..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좋은 날씨라고 하네요 ^^;

 

 

이곳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던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길과 대관람차를  대비 시켜 봤습니다.

 

 

이쪽이 중심가~ 사진 오른편 중간쪽에 고문화 거리가 있고..

앞 건설 건물들로 잘 안보이지만 강건너데

이쁜 서양 건축물이 줄지어 있습니다.

 

 

제법 멋집니다~

꽤 높이 올라가서 야경을 담으러

다시 타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빛 반사와,,조금씩 움직이기에

촬영엔 무리가 있을것 같아 포기 했네요.

 

거기에 야경 담으려는 날은 날씨도 별로 였고..

 

 

멀리서 본 풍경 입니다.

천진아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