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올라도 보람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곳
계양산 입니다.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지는곳.
원래 의도했던 샷을 담지 못해..
다시 도전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옷이 땀에 젖어 추위에 떨면서 담은 도시..
어느새 어둠이 내려 화려한 옷을 갈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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