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ghtView

여의도에서2-08.06.24















언제나 어김없이,변함없이 해는 뜨고 지고.

밝음은 이내 어두움으로 변하는 그시간에

묘하게 변하는 색깔과 분위기,
눈으로 좋은 빛을 보는 즐거움은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어디든 달려가게 하게

만드는 힘이고.

그 즐거움이,사진을 찍는

이유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Nigh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안산에서  (0) 2008.07.02
예술의 전당-08.06.25  (2) 2008.06.29
여의도에서-08.06.24  (0) 2008.06.28
어느 멋진날에2-08.06.16  (0) 2008.06.20
08.06.05  (1)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