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번개때.
예술의 전당.
아주 오래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내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
참으로 많은 연주회를 와서 보고,
음악을 즐기고,
나를 자라게 하는 자양분을 주었던 이곳.
그만큼 소중한데
담아낸 모습은 그 의미의
10프로도
안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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