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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View

신길에서2-08.07.10










아름다운 빛에 도취되어

사진을 찍는 동안은

엄청나게 집중이 되어

아무 소리가 안들릴때가 대부분이다.

사진은 잠시나마,

고통스러운,짜증나는 일들을

잊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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