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싶은곳,
과연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의 맨 가장자리에서
내려다 보는 시흥 IC,
흐린 도시의 풍경,분주한 차들.
결국,내 미래도 이렇듯불투명할뿐.
저 차들 처럼바쁘게 정신없이 움직여도
달라지는 것없음이 슬플뿐.
이제,곧 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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