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소재 장수산,
오르는데도 얼마 안걸리고.
등산로도 잘되어 있고.
올라서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아주 화려하진 않아도
느낌이 좋은 멋진 곳이었다.
시정 18Km 인것을 보고
올랐는데 해질때쯤
헤이즈가 좀 꼈다.
전경을 담은 사진이 있는데
좀 맘에 안들어서 안올린다.
맨 마지막 사진이
전경 사진의 반정도 크기가 된다.
아름다운 불빛.
사진찍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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