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에 있는 아인스월드.
안에 들어가서 담는 야경도 꽤 멋진데.
(입장료가 꽤 비싸던데..)
이렇게 전체를 담은 사진은
없는것 같아 담아 보았다.
매번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면서
못담다가 집에 오는길에 올라가 담았다.
생각해보니..파노라마로 담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하고..
약 10여분동안 빨리 담아야 하는데.
은근 렌즈 교환도 많았고.
삼각대 설치도 은근 어려워서
시간을 좀 놓쳐 다 어두워진 다음에
담은 사진도 있다..
노출차가 너무 심해서
담기가 너무 어려운 곳이다.
정말후보정 하느라 엄 청 고생했다.ㅠ
그런데도...별로 맘에는 안든다.ㅡㅡ;
그렇지만.찍었으니 올려야지.
- Press F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