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로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었던 모델.
이날 행사 진행을 했는데,
베테랑인지 여유와 포스가 느껴졌다.
Canon의 직원인지, 아니면 행사를 위해
고용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날 보았던 미녀중 한명이다.
올림푸스의 김혜영씨와
이 이름 모르는 모델이 최고로 맘에 들었다.
베이지 톤이 잘어울리는(다른색도 물론 잘~^^)
이쁜 아가씨. 설명도 잘하고.
여하튼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올림푸스 부스에서 일하던 직원.
참 괜찮았다~^-^
올림푸스 직원인것 같기도 하고,
사실 윗 모델과 이분의 사진은
도촬이라 쫌 미안하다..
이 사진을 볼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내려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