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J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기분이 안좋은 표정..

이렇게 밝게 웃는 표정은

처음 보았다.

이사진을 보니 진짜

그 나이 답다는 생각이 든다.

Special Thanks 2

E.J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매력적인지

잘 모르는 아이.

그녀의 말투,표정,

그녀의 행동들이

모두다 Charming Point.

아무런 계획 없이

장소도 고려하지 않고 찍은

막샷인데..

나름..괜찮게 나온것 같다...

워낙 내공이 없어서.

더 이쁘게 못담아 준것이 미안할뿐..

진짜 미인은 사진을 찍을때 마다

다른 얼굴,표정이 나온다더니...

역시.!

앞으로좀더 편해지고,

더 잘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사진을 담아주고 싶다.

One Day, @ Incheon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