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출장 중이라,,
평소 캘리브레이션이 된 PC가 아닌 노트북으로
작업을 해서 색감이 어떨지 잘 모르겠다.
니스에서 모나코를 가기전에
에즈 마을이란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기전에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항상 니스 타운 근처의 바닷가만 보다가
이번엔 차를 렌트해서 멀리 다녀 왔다.
그 여정에서 담은 사진들은 차차 포스팅 할 예정이다.
니스의 바다 색이 이쁘긴 하지만,
제주도 바다색이 훨씬더 이쁘고,
모래 사장도 고와서 더 낫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참 아름다운 곳이었다.
삼각대 설치가 어려운 곳이라..
좀 흔들린것 같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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