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과,창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우선 통영 미륵산에 올랐다.
흔히 갈수 없는 기회인지라,기대를 많이 했는데,,
시정이 너무 안좋아 많이 아쉬웠다.
산에 올라보니 과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만 한 곳인것 같다.
미항. 통영.
날이 안좋았지만 그냥 봐도,
정말 아름 다운 곳임을 알 수 있었다.
사실 파노라마를 담으려 한것은 아니라,,(가로샷을 풀칠했다.)
파노라마가..좀 제대로 안되서 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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