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vre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브르 박물관 - 별을 보다 우선,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 오는 길에 담은 사진 입니다. 이때가 새벽 5시 30분 정도 입니다... 우리 말로는 빅토리 광장이 되겠네요..사진을 담은 위치가 길 한가운데라.. 이곳도 별 사진을 담으면 멋졌을것 같습니다. 부제.. '흑형과의 조우" 회의 마지막날 파트너 회사의 저녁 접대는 적어도 10시엔 끝나리라 생각 했지만.. 그러면, 날도 좋아졌겠다 꼭 별사진을 담아야 겠다 다짐했습니다만... 20시30분 부터의 세느강 유람선+식사는 무려 2시간..호텔로 오니 11시가 넘었습니다. 너무 너무 피곤하여 옷입은채로 잠들었습니다. 문득 눈을 뜨니 새벽 4시.. 어찌할까 고민하다.. 언제 또 파리에 와볼것인가.그리고 나중에 와도 날이 맑을것이라는 보장도 없어 역시,,한장이라도 담아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