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us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스티에 생트 마리 여행 7, 그리고.. 노트르담 보부아 까지 오르는곳에 설치된 십자가의 길 14처 중 하나 입니다. 참으로 인상적인것이 가파른 계단을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을 생각하면서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 이었네요. 성당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저 오른편 위에 노트르담 보부아 성당 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곳입니다만. 주의해야 할것이.. 계단이 너무 너무 미끄럽다는 것입니다. 올라갈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내려올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도착한 첫날도 이쪽에서 사진을 담았지만, 그때는 해가 거의 질 무렵이었고. 시간대를 생각해서 낮에 올라 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쭈욱~ 마을의 모습입니다. 이리저리 조절을 하다 보니 색감이 좀 다르기도 합니다. 항상..제가 눈으로 본 그대로,그 색감으로 최대한 똑같이 하려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소위 무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