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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View/Sunrise, Sunset

송지호에서의 일몰 아름다운 송지호철새들이 날아들어,철새로 유명한곳.철새 관망 타워도 있는데,밤이 되면 조명이 이쁘게 들어온다.이곳은논이었다가 호수로 바뀌었다는전설이 내려온다.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가운데 윗쪽에"송호정"이 있다.송호정으로도 갈수 있는데.이날은 그냥 이쪽에서. 더보기
Tranquility 아주 맘에 들지 않아 다시 가서담으려고 몇번을 기다렸지만,하늘은 날 돕지를 않네..결국 이사진이 제일 괜찮은 사진이 되버렸다.필름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아직어떤지는 모르지만,저 한마리 새는 해가 지고 나면금방 날라가버리기에 약 5분 정도의 시간만 허락된다.더 많은 새들이 앉아있는 사진도 있는데,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일몰,만조,날씨 이 3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저런 장노출까지 가능한 관계로..지금까지 담아본 사진들중에는 제일어려운 컨셉 이었던것 같다.....평온하고,아름다운 순간.아름다움에 취하고,,이런 저런 상념에 잠긴다.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으니,다음에 또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영종도 더보기
삶의 터전 그들에겐 이곳이 삶의 터전이다.이 조용하고 조그만 포구사람도 거의 없고, 마음에 드는곳이 되버렸다.그냥 가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머리도 식히고. 더보기
일몰 해가 뜨거나,지는 모습은 야경이나주경에 비해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편인데.이날 본 일몰경은 참 멋졌다.물이 좀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하지만,그래도 나름 분위기 있는것 같다. 더보기
미래도시 송도 손각대라 약간 흔들린듯 하다.. 아는 분의 정보로 올라본 곳.해가 지기 시작하여 서서히어둠이 내린다.한편으로는 광활함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Four-Third의 화각때문에 역시 좀 답답하긴 하다.앞으로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면 어떨까..참 멋진곳~Press F11 더보기
인천의 지는해 외부 회의가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사진을 담으려 달려간 갔으나..해질때쯤 구름이 끼고,시정은 꽝이고 그나마 하늘이 조금 열려있어 지는해를 담을 수 있었다.야경은...없다.;하늘이 열려 있었다 더보기
여명 새비재에서 아침을 맞이하다.무작정 달려간 그곳에서별일주는 실패 했지만.날이 샐 무렵 보았던그 풍경은,느낌은.잊을수 없을것 같다. 더보기
어느날의 일몰 매직아워를 놓칠세라, 열심히 달려 갔던날나를 반겨준 일몰, 빛올림.08.08.11 더보기
Bellevue,Lynnwood 벨뷰,부자동네에서 맞이하는 Sunset 유명한 Kerry Park를 찾아 달리는 차안에서 지금은 이사갔지만 동생이 살던 집근처 너무 친절하고,좋으신 분들이 사시는 벨뷰의 집(이런 부잣집은 첨들어가 보았다) 그 집의 테라스에 나와서 담은 일몰 더보기
정다운 자매들 빅토리아에서 씨애틀로 돌아오는 배위에서.황홀한 빛에,일몰경에 취해 정다운 얘기를나누는 자매들 더보기
From Pier66 더보기
어느 멋진날에-08.06.16 황혼이 멋졌던 날,너무 좋았던 날씨.오르고 싶었던 곳에는 결국 못갔지만.흔들리는 한강대교에서 담았다.낮에서 밤으로 가는 길목에건물들은,자연은 천천히 옷을 갈아입는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절대로 변함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