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갑자기 가게된 여행.
그래서 그랬을까.
멋진 하늘과,맛난것과,
너무 좋았던 숙소.
그리고 같이한 좋은 친구들.
20년도 더 된것 같은데.
해수욕도 하고.
너무 즐거웠던,
잊지못할 여행이 될것 같다.
즐거운 지영,
그리고
새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같은시간,같은장소.
세명 모두,각자.
다른것에 집중해 있다.
응시.
그 짧은 순간,
무얼 생각하고 있던걸까.
나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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