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흥인지문)의
촬영 포인트는 4군데 정도이다.
이 포인트는 쉽게 찾았으나
올라보고 나서 당황했다.
거의 곡예 수준, 불안정한 자세로
힘들게 촬영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문이 잠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거기에 플레어라는 복병이
있었으니,,정말 쉽지 않은 구도였다.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우리의 것이다.
동대문(흥인지문)의
촬영 포인트는 4군데 정도이다.
이 포인트는 쉽게 찾았으나
올라보고 나서 당황했다.
거의 곡예 수준, 불안정한 자세로
힘들게 촬영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문이 잠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거기에 플레어라는 복병이
있었으니,,정말 쉽지 않은 구도였다.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우리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