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높은곳에서 부는 칼바람에
손가락은 얼고, 눈물이 나고
엄청 추웠지만.
아름다운 빛과 색에 취해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다.
저 앞에 두 건물이 마포대교를
살짝 가리지만.그래도 멋진곳.
'Nigh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야경 포인트 예감 (0) | 2009.03.09 |
---|---|
마포의 멋진 곳 #2 (0) | 2009.03.07 |
헤이즈는 날 괴롭히고-용마산 (0) | 2009.03.05 |
덕수궁 (0) | 2009.03.02 |
성수대교 남단 (2) | 2009.02.24 |